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537 좋은 몫   2016-07-17 최원석 1,7962 0
116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7)   2017-11-17 김중애 1,7967 0
118655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..   2018-03-01 김중애 1,7960 0
124746 2018년 11월 2일/첫째 미사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 ...   2018-11-02 김중애 1,7960 0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  2018-11-09 김중애 1,7964 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  2018-11-10 김중애 1,7963 0
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담 너머 옆집에 성인( ...   2018-11-30 김중애 1,7966 0
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4)   2019-03-14 김중애 1,7966 0
1287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4 김동식 1,7962 0
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  2019-06-11 김중애 1,7962 0
13113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제일 많이 배웠고, 또 배우고 있는 책은 ... |1|  2019-07-16 김중애 1,7964 0
13414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8|  2019-11-26 조재형 1,79614 0
137886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  2020-04-29 김중애 1,7961 0
1391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가 ... |2|  2020-06-30 김동식 1,7961 0
139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7)   2020-07-27 김중애 1,7965 0
14039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(마태25,1-13)   2020-08-28 김종업 1,7960 0
149843 파스카의 삶, 의인의 삶 -지혜, 섬김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9-19 김명준 1,7968 0
155656 [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2|  2022-06-13 김종업로마노 1,7963 0
1020 [주님께 놀라운 은총을 계속 받고 있어요] |7|  2008-02-23 김문환 1,7961 0
2453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다(예수성심 대축일)   2001-06-22 상지종 1,79513 0
2632 "어디만큼 왔나?"(22)   2001-08-03 박미라 1,7954 0
5093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수요일)   2003-07-09 박상대 1,79510 0
55504 이혼하면 그 순간 조당 걸려 성체와 고백성사 못보나요?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07 이순정 1,79510 0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  2015-08-12 김중애 1,7950 0
99307 미사의 기적 - 실제 있었던 기적을 영화로 만듬, |4|  2015-09-18 최용호 1,7955 0
107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꾸준하게 하게 만드는 힘 |2|  2016-10-16 김혜진 1,7953 0
108019 투르의 성 마르띠노 주교 기념일 |9|  2016-11-11 조재형 1,79515 0
121406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   2018-06-24 김중애 1,7951 0
1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  2018-08-20 김중애 1,7958 0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  2018-11-12 김중애 1,7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