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037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사정에 민감하라 |1|  2024-10-25 최원석 973 0
177036 이영근 신부님_ “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...   2024-10-25 최원석 1193 0
177035 양승국 신부님_내게 찾아온 은총의 병고, 은총의 실패, 은총의 노년기! |1|  2024-10-25 최원석 1195 0
177034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더불어 일치의 여정 |4|  2024-10-25 최원석 1509 0
177033 아버지   2024-10-24 이경숙 590 0
17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4 김명준 612 0
177031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(루카 ...   2024-10-24 박윤식 871 0
1770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금요일: 루카 12, 54 ...   2024-10-24 이기승 1173 0
177029 핼러윈 축제와 모든 성인 대축일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  2024-10-24 사목국기획연구팀 940 0
177028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  2024-10-24 박영희 1203 0
17702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24-10-24 주병순 1180 0
177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4 김명준 450 0
177025 10월 24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4 강칠등 982 0
177024 오늘의 묵상 [10.24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4 강칠등 773 0
177023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360 0
177022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220 0
177021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300 0
177020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4-10-24 장병찬 310 0
17701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3|  2024-10-24 조재형 3353 0
17701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건강 ...   2024-10-24 이기승 1172 0
177017 건강   2024-10-24 김중애 1072 0
177016 겸손(4)   2024-10-24 김중애 1213 0
17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3)   2024-10-24 김중애 2286 0
177014 매일미사/2024년10월2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  2024-10-24 김중애 400 0
177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49-53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)   2024-10-24 한택규엘리사 320 0
17701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  2024-10-24 최원석 741 0
177011 반영억 신부님_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|1|  2024-10-24 최원석 1485 0
177010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   2024-10-24 최원석 1513 0
177009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향한 강력한 구원 의지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 ... |1|  2024-10-24 최원석 1264 0
177008 이수철 신부님_시같은 인생 '인생은 아름다워라!' |3|  2024-10-24 최원석 14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