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725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  2021-05-11 김중애 1,7931 0
14692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21-05-18 주병순 1,7930 0
150344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6|  2021-10-14 조재형 1,79311 0
154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30) |2|  2022-03-30 김중애 1,7935 0
154729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1|  2022-04-28 최원석 1,7935 0
1877 죄와 벌   2001-01-07 유대영 1,7925 0
2308 첫 인사드림   2001-05-24 이이루심 1,7923 0
2310 [RE:2308]제대를 미리 축하드리며   2001-05-24 상지종 1,6783 0
2732 믿지 못할 사람(36)   2001-09-05 박미라 1,7925 0
3422 먼저 도착한 것   2002-03-21 문종운 1,7929 0
3438 마늘보다 무서운것   2002-03-24 문종운 1,79215 0
3583 누군가 믿고 신뢰하기가..(4/20)   2002-04-19 노우진 1,79211 0
377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(연중11주일)   2002-06-17 상지종 1,79222 0
114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6) '17.8.29. ... |1|  2017-08-29 김명준 1,7923 0
117979 ♣ 2.2 금/ 주님의 봉헌을 재현하는 아름다운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2-01 이영숙 1,7923 0
118839 3.8.강론.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"- 파주 ...   2018-03-08 송문숙 1,7921 0
11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1) ‘18.4.11. ...   2018-04-11 김명준 1,7922 0
120148 하느님의 뜻..   2018-04-30 김중애 1,7922 0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  2018-08-23 장병찬 1,7920 0
124444 2018년 10월 23일(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...   2018-10-23 김중애 1,7921 0
127678 예수의 고통, 기도, 보속   2019-02-18 박현희 1,7921 0
129504 ★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1|  2019-05-06 장병찬 1,7920 0
130450 사랑과 용서에는 한계가 없다. 자비를 받으려면 자비를 베풀어라   2019-06-17 박현희 1,7920 0
134176 차동엽신부(응답받는 기도) |1|  2019-11-28 김중애 1,7924 0
135295 다윗 시리즈 7편 ( 시련은 위장된 축복일 수 있다.)   2020-01-13 강만연 1,7920 0
1367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1|  2020-03-15 조재형 1,79216 0
137912 (5)[총고해 (總告解)] |1|  2020-04-30 장병찬 1,7921 0
140951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수요일(루카9,1-6)   2020-09-23 강헌모 1,7921 0
141572 서로 용서하라!   2020-10-21 김중애 1,7922 0
141778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9|  2020-10-30 조재형 1,79211 0
141952 도란도란 글방 / 아~ 테스형! 세상이 왜이래?   2020-11-07 김종업 1,79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