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001 주님 수난 성지주일/이 기양 신부   2019-04-13 원근식 1,7863 0
129324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1|  2019-04-27 장병찬 1,7860 0
129716 ★ *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* |1|  2019-05-16 장병찬 1,7860 0
130613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   2019-06-25 김중애 1,7862 0
1342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월요일)『많은 ... |2|  2019-12-01 김동식 1,7861 0
134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9)   2019-12-09 김중애 1,7867 0
136494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  2020-03-03 김중애 1,7861 0
137869 내가 생명의 빵이다 |1|  2020-04-28 최원석 1,7863 0
1534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의 하느님 나라는 부모다. |3|  2022-02-25 김 글로리아 1,7865 0
155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1) |1|  2022-06-21 김중애 1,7865 0
1935 세상에 시험답안과 하느님의 시험답안에 차이점 |1|  2015-11-02 문병훈 1,7862 0
1953 이런 마취제를 아시나요.   2001-01-31 김현근 1,7853 0
2367 친구(62)   2001-06-07 김건중 1,7858 0
3150 행동하는 양심, 촘스키 교수   2002-01-13 이풀잎 1,7857 0
4220 손해보는 장사(11/4)   2002-11-04 오상선 1,78519 0
91846 ▒ - 배티 성지,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... |3|  2014-10-01 박명옥 1,7857 0
94441 ♡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4|  2015-02-06 김세영 1,78518 0
104163 ◐ 여러분 중에 그 누구라도 / 성 베르나르도 ◐ |1|  2016-05-05 김동식 1,7852 0
104931 진심이 담긴 사과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6-06-16 김은영 1,7851 0
116736 12.10.기도.“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. 그분의 길을 곧게 내 ...   2017-12-10 송문숙 1,7850 0
121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7-05 김동식 1,7853 0
123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1)   2018-10-01 김중애 1,7852 0
124766 ■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지고 /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1|  2018-11-03 박윤식 1,7851 0
135249 시기,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? |1|  2020-01-11 강만연 1,7853 0
135300 온전한 삶 -삶의 중심을 잡읍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1-14 김명준 1,7857 0
136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9 김명준 1,7852 0
138456 ★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|1|  2020-05-24 장병찬 1,7850 0
138737 6.6."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다 넣었 ... |1|  2020-06-06 송문숙 1,7855 0
140129 믿음의 승리, 믿음의 전사 -사랑, 한결같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- 이 ... |2|  2020-08-16 김명준 1,7857 0
14108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(요한 ...   2020-09-29 강헌모 1,78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