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014 매일미사/2024년10월2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  2024-10-24 김중애 400 0
177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49-53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)   2024-10-24 한택규엘리사 320 0
17701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  2024-10-24 최원석 741 0
177011 반영억 신부님_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|1|  2024-10-24 최원석 1485 0
177010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   2024-10-24 최원석 1513 0
177009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향한 강력한 구원 의지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 ... |1|  2024-10-24 최원석 1264 0
177008 이수철 신부님_시같은 인생 '인생은 아름다워라!' |3|  2024-10-24 최원석 1449 0
1770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이 붙은 리더: 내외적으로 ...   2024-10-23 김백봉7 1693 0
177006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루카 12,49 ...   2024-10-23 박윤식 931 0
1770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목요일: 루카 12, 49 ...   2024-10-23 이기승 1126 0
177004 ‘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’ (루카12,49-53)  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632 0
177003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1075 0
177002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24-10-23 주병순 480 0
177001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24-10-23 박영희 1262 0
177000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23 장병찬 400 0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290 0
176998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320 0
176997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... |1|  2024-10-23 장병찬 420 0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3 강칠등 1245 0
176995 오늘의 묵상 [10.23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3 강칠등 1102 0
1769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이 [10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 ...   2024-10-23 이기승 1042 0
1769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3 김명준 801 0
176992 가을바람/이해인   2024-10-23 김중애 1852 0
176991 겸손(3)   2024-10-23 김중애 1453 0
176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3)   2024-10-23 김중애 2677 0
176989 매일미사/2024년10월2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24-10-23 김중애 510 0
17698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3|  2024-10-23 조재형 3096 0
1769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9-48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  2024-10-23 한택규엘리사 280 0
17698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4-10-23 최원석 731 0
176985 이수철 신부님_책임을 다하는 믿음의 정주(定住) |2|  2024-10-23 최원석 15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