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92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4|  2022-03-21 조재형 1,7809 0
1709 묵주기도를 하면서.. |3|  2013-12-02 유가영 1,7802 0
1860 미사통상문 ‘전구’기도에서 깨달음을 주시어 주님의 기도가 실현된다는 더 ...   2014-10-25 한영구 1,7802 0
2490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(4)   2001-06-29 박미라 1,7799 0
3211 실패를 두려워 하면?   2002-01-30 이인옥 1,77913 0
5088 아침기도   2003-07-08 권영화 1,7793 0
50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26 이미경 1,77910 0
50976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3|  2009-11-26 이미경 1,3906 0
5098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  2009-11-26 이미경 2,1905 0
5098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2|  2009-11-26 이미경 8876 0
103556 삶은 축제祝祭이지 고해苦海가 아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  2016-04-03 김명준 1,7798 0
110377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2|  2017-02-27 조재형 1,77912 0
114736 9.15.♡♡♡ 성모님 처럼 살겠다는 다짐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  2017-09-15 송문숙 1,7794 0
11637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1-23 노병규 1,7794 0
11656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|1|  2017-12-02 최원석 1,7792 0
117320 소통(疏通)의 법칙   2018-01-04 김중애 1,7791 0
11800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8|  2018-02-03 조재형 1,7796 0
1244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   2018-10-23 김중애 1,7791 0
126145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8-12-21 김명준 1,77910 0
126375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9|  2018-12-28 조재형 1,77910 0
128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   2019-03-04 강점수 1,7794 0
12833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19-03-17 주병순 1,7790 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  2019-03-24 장병찬 1,7790 0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  2019-06-11 김명준 1,7798 0
1305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   2019-06-22 김중애 1,7794 0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실천- 이수 ... |2|  2020-03-09 김명준 1,7797 0
137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7)   2020-03-27 김중애 1,7799 0
142355 11.23.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0-11-22 송문숙 1,7793 0
1465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단 한 송이 꽃이지만 꽃이 죽지 않고 피어있 ...   2021-05-04 박양석 1,7792 0
1542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4-07 한택규 1,7791 0
154817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|2|  2022-05-02 최원석 1,7793 0
1843 [독서]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  2000-12-27 상지종 1,7788 0
2682 그 오랜 수모에도 불구하고   2001-08-18 양승국 1,77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