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6 우리는 형제(연중 20주 토)   2000-08-26 상지종 1,77711 0
10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4)   2017-02-04 김중애 1,7777 0
109916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8|  2017-02-07 조재형 1,77711 0
12035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든 여덟   2018-05-10 양상윤 1,7773 0
121419 ■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... |1|  2018-06-25 박윤식 1,7770 0
122604 8.13.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8-13 송문숙 1,7770 0
124578 [차동엽 신부님]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 ...   2018-10-28 김철빈 1,7771 0
125793 ♥세바가 반란을 일으키다♥(사무엘 하20,1-26) 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18-12-07 장기순 1,7771 0
12650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람처럼, 구름처럼, 홀연히 떠나가는 세례 ...   2019-01-02 김중애 1,7776 0
126523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|11|  2019-01-03 조재형 1,77711 0
131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과 교만이 주는 시각 차이 |5|  2019-08-15 김현아 1,7778 0
135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있는 회개의 과정을 거친 사람은 부르 ...   2020-01-13 김중애 1,7772 0
137880 구원의 여정 -예수님, 형제들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4-29 김명준 1,7778 0
138674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1|  2020-06-02 최원석 1,7772 0
138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1 김명준 1,7771 0
139050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(마태7:6) |1|  2020-06-23 김종업 1,7770 0
1391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5-17/2020.06.27/연중 제1 ...   2020-06-27 한택규 1,7770 0
139262 토마와 교회 (요한복음 20:24-31)   2020-07-03 김종업 1,7770 0
139634 감사 천사   2020-07-21 김중애 1,7772 0
139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5)   2020-07-25 김중애 1,7775 0
139742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 ...   2020-07-27 김중애 1,7770 0
1465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하느님 부재(不在)는 곧 의미의 부재요, ... |1|  2021-05-02 박양석 1,7773 0
15312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22-02-14 주병순 1,7770 0
154251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|1|  2022-04-06 김중애 1,7772 0
2745 임쓰신 가시관(37)   2001-09-07 박미라 1,7765 0
2823 어떻게 살아야 정말 신자답게 사는 것일까? (9/28)   2001-09-27 노우진 1,7769 0
3031 듣는 다는 것(12/14)   2001-12-14 노우진 1,77623 0
3736 권한(authority)   2002-06-01 오상선 1,77615 0
108450 사람의 장단점을 모두 쓰시는 하느님 - 윤경재 요셉 |6|  2016-12-03 윤경재 1,7768 0
111207 2017년 4월 3일(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...   2017-04-03 김중애 1,77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