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709 2018년 4월 14일(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...   2018-04-14 김중애 1,7750 0
121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0) ‘18.6.19. ...   2018-06-19 김명준 1,7750 0
123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1|  2018-09-25 김시연 1,7751 0
124744 11.2. 말씀기도 -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"-양주 ...   2018-11-02 송문숙 1,7751 0
1268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... |2|  2019-01-16 김동식 1,7751 0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  2019-03-08 김중애 1,7756 0
128275 3.15.바보 멍청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9-03-15 송문숙 1,7755 0
129014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6   2019-04-14 김중애 1,7750 0
131659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6|  2019-08-12 조재형 1,7756 0
137600 늘 새로운 시작 -부활하신 사랑의 주님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04-17 김명준 1,7756 0
1382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4 김명준 1,7753 0
139026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|1|  2020-06-21 최원석 1,7752 0
139102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  2020-06-25 김중애 1,7751 0
139761 ★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07-28 장병찬 1,7750 0
13980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0-07-31 최원석 1,7752 0
140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5)   2020-08-15 김중애 1,7756 0
140128 ■ 아홉째 재앙-어둠[3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0] |2|  2020-08-15 박윤식 1,7752 0
140986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2|  2020-09-24 김은경 1,7751 0
1412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ghk요일) ... |1|  2020-10-05 김동식 1,7750 0
145585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  2021-03-27 김중애 1,7752 0
146327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24 강만연 1,7750 0
146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7)   2021-05-07 김중애 1,7755 0
150050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  2021-09-29 김중애 1,7751 0
153260 늘 새로운 삶의 시작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2-02-19 김명준 1,7757 0
1908 ★동파와 영혼의 동맥경화   2001-01-17 오상선 1,77418 0
11211 신앙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|4|  2005-06-08 양승국 1,77418 0
11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7) |2|  2017-02-27 김중애 1,7747 0
11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7) |2|  2017-03-17 김중애 1,7746 0
1173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1-06*(t 주 ... |1|  2018-01-05 김동식 1,7740 0
1198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주님, 저희가 누구에게 ... |1|  2018-04-21 김중애 1,7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