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 ... |1|  2018-07-20 김중애 1,7746 0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18-07-23 장병찬 1,7740 0
1222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8-07-29 김동식 1,7742 0
123104 ★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18-09-02 장병찬 1,7740 0
123662 9.22.좋은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22 송문숙 1,7740 0
1275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2-12 김동식 1,7742 0
127981 연중 제8주일-염철호 요한 신부   2019-03-02 원근식 1,7742 0
129779 부활 제5 주일 |11|  2019-05-19 조재형 1,77411 0
137731 ■ 요셉의 꿈[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87] |1|  2020-04-22 박윤식 1,7742 0
1386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20-05-30 김은경 1,7741 0
13871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  2020-06-04 장병찬 1,7741 0
13919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  2020-06-30 김중애 1,7740 0
139227 명상하라!삶을 풍요롭게 한다.   2020-07-02 김중애 1,7742 0
139799 아담의 자손 |1|  2020-07-30 이정임 1,7742 0
141177 ■ 대사제의 옷[3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9] |2|  2020-10-03 박윤식 1,7742 0
142016 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|9|  2020-11-09 조재형 1,77412 0
145827 4.3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4-02 송문숙 1,7743 0
14688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3) ‘21.5.17.월   2021-05-17 김명준 1,7740 0
2706 우리가 잊고 사는 것(8/30)   2001-08-29 노우진 1,77313 0
2978 예수님 발 아래 있기(12/5)   2001-12-05 이영숙 1,7738 0
3767 지하철 안에서 생긴일   2002-06-12 기원순 1,7737 0
4427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6 |1|  2003-01-13 조성익 1,77311 0
4705 노는데 방해해서 미안하다만   2003-04-04 양승국 1,77322 0
6627 말하는 이유   2004-03-09 조영숙 1,77312 0
109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6)   2017-01-06 김중애 1,7738 0
109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은 행복의 필요조건 |1|  2017-01-29 김리원 1,7733 0
11573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7(연중 제 ... |1|  2017-10-26 김동식 1,7730 0
117615 2018년 1월 16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 ...   2018-01-16 김중애 1,7730 0
120086 4.28.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  2018-04-28 송문숙 1,7735 0
1209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|1|  2018-06-07 김동식 1,7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