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3 소중한 우리의 몸(10)   2001-07-09 박미라 1,7665 0
3930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(연중19주일)   2002-08-10 상지종 1,76622 0
7037 거짓말 1   2004-05-11 박용귀 1,76612 0
7782 기도를 왜 해야 하는가? |4|  2004-08-24 박용귀 1,76613 0
104386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7|  2016-05-18 조재형 1,76611 0
107951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8|  2016-11-08 조재형 1,76614 0
107963 Re:연중 제32주간 화요일   2016-11-08 서난원 4750 0
115466 171016 -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강우현 요아킴 신 ... |1|  2017-10-15 김진현 1,7661 0
1167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7-12-10 김동식 1,7661 0
120859 ■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/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  2018-06-02 박윤식 1,7665 0
122367 8.2."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?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8-02 송문숙 1,7661 0
122891 인간들의 복음과 하느님의 복음 (로마1:1)   2018-08-25 김종업 1,7661 0
123078 회개 '메타노이아'..   2018-09-01 김중애 1,7660 0
12423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|1|  2018-10-14 최원석 1,7661 0
125997 “나는 누구인가?” -주님과의 관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12-15 김명준 1,76611 0
1262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1|  2018-12-24 김시연 1,7662 0
129301 ★ 생각의 비밀 |1|  2019-04-26 장병찬 1,7661 0
131053 "참 멋지다!" -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7-13 김명준 1,7666 0
13750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머리는 짧게, 위탁은 길게! |3|  2020-04-13 정민선 1,7662 0
139061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  2020-06-23 김중애 1,7661 0
145570 최고의회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다.   2021-03-26 김대군 1,7660 0
146863 [주님 승천 대축일]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(마르16,15-20ㄴ)   2021-05-16 김종업 1,7660 0
153012 “에파타!”; “열려라!” -주님과의 만남; 마음의 귀, 마음의 입, ...   2022-02-11 김명준 1,7665 0
156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9)   2022-07-29 김중애 1,7663 0
1027 또, 전철 안에서 |1|  2008-03-05 김근식 1,7661 0
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...(부활6주 월)   2001-05-21 상지종 1,76510 0
2501 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   2001-07-01 최숙희 1,7655 0
50252 행복을 원하신다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28 박명옥 1,76512 0
101096 아나빔(anawim)의 영성 -성서의 가난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5-12-15 김명준 1,76514 0
11579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왜 사랑하나?)   2017-10-29 김중애 1,7650 0
116193 11.15.강론."예수님의 발 앞에 엎디려 감사를 드렸다."-파주 올리 ... |1|  2017-11-15 송문숙 1,76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