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05 9.21. “나를 따라라” 그러자 마태오고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.” ...   2020-09-21 송문숙 1,7622 0
145994 ■ 미카의 신당[1] / 부록[2] / 판관기[21]   2021-04-10 박윤식 1,7621 0
150267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6|  2021-10-10 조재형 1,7629 0
156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3) |1|  2022-07-23 김중애 1,7627 0
58 안녕하세요..   2000-01-06 이은정 1,7623 0
70 [RE:58]   2000-03-05 안기학 1,7610 0
663 하느님께 맡김 |4|  2005-07-18 이봉순 1,7624 0
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  2001-12-11 장영자 1,76110 0
5414 사랑하기   2003-09-03 권영화 1,7618 0
6232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화요일)   2004-01-06 박상대 1,76111 0
404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0-31 이은숙 1,7613 0
88176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14-03-29 조재형 1,76132 0
103889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6-04-21 주병순 1,7612 0
108901 내 인생 성경聖經의 렉시오 디비나 -하느님 은총의 발자취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6-12-24 김명준 1,76111 0
11485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내맡김의 화살기도문)   2017-09-20 김중애 1,7610 0
116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0)   2017-11-20 김중애 1,7618 0
118099 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06 신미숙 1,7618 0
121793 스스로 행복한 사람. |1|  2018-07-08 김중애 1,7610 0
12185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   2018-07-10 김중애 1,7612 0
124037 2018년 10월 6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)   2018-10-06 김중애 1,7610 0
1245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0) ’18.10 ... |2|  2018-10-27 김명준 1,7614 0
124655 2018년 10월 30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  2018-10-30 김중애 1,7610 0
12481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러분이 내 마음 속에 ...   2018-11-05 김중애 1,7615 0
126390 * 대성당의 살인 * (영화 '로메로')   2018-12-28 이현철 1,7611 0
1279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일)『 남을 심 ... |2|  2019-03-02 김동식 1,7612 0
1297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9-05-16 주병순 1,7610 0
130401 ♥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수녀   2019-06-15 정태욱 1,7610 0
13225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수요일)『많은 ... |2|  2019-09-03 김동식 1,7611 0
132573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먹보요 술꾼 (루카 7,31-35)   2019-09-18 김종업 1,7610 0
133357 경허스님과 젊은 여인의 일화를 생각하며...... |2|  2019-10-22 강만연 1,7614 0
13644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10|  2020-03-01 조재형 1,76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