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819 직관을 믿어라.   2024-12-27 김중애 561 0
178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7)   2024-12-27 김중애 1115 0
178817 매일미사/2024년12월27일금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  2024-12-27 김중애 140 0
178816 광야....   2024-12-27 이경숙 321 0
178815 송영진 신부님_<사도 요한은 “하느님은 사랑”이시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...   2024-12-27 최원석 502 0
178814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   2024-12-27 최원석 511 0
178813 이영근 신부님_“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.”(요한 2 ...   2024-12-27 최원석 512 0
178812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. |1|  2024-12-27 최원석 272 0
178811 양승국 신부님_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주고 한시름 ... |1|  2024-12-27 최원석 513 0
1788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-8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  2024-12-27 한택규엘리사 90 0
178808 생활묵상 :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....   2024-12-26 강만연 401 0
178828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'성경' 전체일 수도. |1|  2024-12-27 박윤식 170 0
178807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... |1|  2024-12-26 장병찬 121 0
17880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4-12-26 장병찬 91 0
178804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4-12-26 장병찬 61 0
178803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2-26 장병찬 41 0
178802 생활묵상 : 유 작가의 포도밭 비유를 듣고서.... |1|  2024-12-26 강만연 350 0
178801 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 전한 사도 요한처럼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...   2024-12-26 박윤식 403 0
178800 [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|1|  2024-12-26 박영희 554 0
178799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24-12-26 주병순 201 0
178798 **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,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  2024-12-26 최영근 431 0
178797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결코 헛일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. ...   2024-12-26 최원석 486 0
178796 반영억 신부님_믿음을 지키는 일   2024-12-26 최원석 633 0
178795 이영근 신부님_“내 이름 때문에~”(마태 10,22)   2024-12-26 최원석 582 0
178794 양승국 신부님_환희와 기쁨은 언제나 고통이나 죽음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 ... |1|  2024-12-26 최원석 586 0
178793 12월 26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26 강칠등 382 0
178792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   2024-12-26 최원석 352 0
1787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하늘을 보는 사람의 특징: ...   2024-12-26 김백봉7 751 0
178790 오늘의 묵상 [12.26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26 강칠등 363 0
178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영적승리의 삶과 죽음(순교)” |1|  2024-12-26 선우경 835 0
1787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6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베들레 ...   2024-12-26 이기승 46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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