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294 가장 훌륭한 기적 | 묵상글   2010-07-14 노병규 7379 0
57348 "내 영혼의 열망과 소원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7-15 김명준 4339 0
57389 (520)부모가 자식들에게 해 주어야 할 세가지.|★즐거운 대화★ |10|  2010-07-17 김양귀 8619 0
57412 꽃씨를 뿌리고 또 거두며 / 이해인 |4|  2010-07-19 김광자 1,4829 0
57521 아니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4 이순정 4509 0
57522 저도 가라지였습니다 - 윤경재   2010-07-24 윤경재 4729 0
57523 선과 악의 거대한 문제ㅣ 오늘의 묵상   2010-07-24 노병규 5339 0
57560 왜 아침에 눈을 뜹니까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6 이순정 7399 0
57569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6|  2010-07-27 김광자 6489 0
57617 ♡ 살아있는 당신 ♡ |3|  2010-07-29 이부영 4269 0
57622 하느님의 사랑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9 이순정 5399 0
57639 청노루귀 |16|  2010-07-30 박계용 3919 0
57760 103위 성인께 기도하여 기적을 이룬 주인배 신부님   2010-08-03 이성호 4889 0
57833 (524) 오늘은 병원에 가는 날입니다. ★즐거운 대화★ |7|  2010-08-06 김양귀 3279 0
57846 당신 나 믿지 않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7 이순정 4509 0
57851 ♧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♧♧ |2|  2010-08-07 노병규 4609 0
57917 무엇을 하건 죽자 사자!ㅣ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10 노병규 6159 0
58073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18 정복순 4999 0
58078 이렇게 살았습니다,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|2|  2010-08-18 지요하 4349 0
58170 서로 사랑하여라의 의미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3 이순정 6909 0
58245 관상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7 이순정 6249 0
58304 내 멍에를 메고 배워라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0 이순정 6039 0
58354 마더 데레사의 예수님 |9|  2010-09-02 김광자 4859 0
58709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20 노병규 7429 0
58936 "작은 길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0-01 김명준 3649 0
59214 예수님의 미소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4 이순정 6719 0
59385 기도의 세가지 요점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1 이순정 6229 0
59494 선을 통해서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10-25 김광자 4919 0
59583 행복과 자존감 -홍성남 신부- |2|  2010-10-29 조현탁 6949 0
59601 감사와 행복 / 이해인 |3|  2010-10-30 김광자 66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