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783 서로 사랑하여라. |1|  2019-07-02 김중애 1,7570 0
130830 삶의 잔잔한 행복   2019-07-04 김중애 1,7571 0
132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감정만으로 안 되는 이유 |1|  2019-08-29 김현아 1,75710 0
134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... |2|  2019-12-31 김동식 1,7572 0
136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반응하는 대상이 나의 수준이 ... |4|  2020-03-20 김현아 1,75711 0
137177 마음에 담아두면 좋은 삶의10계명   2020-03-30 김중애 1,7571 0
138926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  2020-06-16 장병찬 1,7570 0
140356 미래는, 희망은, 길은, 문은, 보물은 어디에? -주님이, 내가 미래 ... |2|  2020-08-27 김명준 1,7577 0
140524 ★ 잠자는 법이 없는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9-04 장병찬 1,7570 0
140927 9.22.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...   2020-09-22 송문숙 1,7572 0
141188 좋은 욕심   2020-10-04 김중애 1,7572 0
141591 10.22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10-22 송문숙 1,7572 0
154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4) |1|  2022-05-04 김중애 1,7578 0
155247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|1|  2022-05-23 최원석 1,7574 0
156355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. - ... |1|  2022-07-17 장병찬 1,7570 0
2439 사랑횡령(연중11주간 화)   2001-06-19 박근호 1,7569 0
2512 울음......   2001-07-04 박후임 1,7565 0
2746 할아버지 신부님의 말씀(9/8)   2001-09-07 노우진 1,75617 0
3615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6 배기완 1,7566 0
3618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7 배기완 1,7567 0
6482 연민의 주님   2004-02-14 양승국 1,75618 0
107667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  2016-10-24 최원석 1,7561 0
114422 ◎순교자 성월 기도   2017-09-03 김중애 1,7560 0
114493 (영성생활 길잡이 ) 제 4장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  2017-09-05 김철빈 1,7560 0
116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8)   2017-12-18 김중애 1,7564 0
1194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1) ‘18.4.1. ...   2018-04-01 김명준 1,7562 0
121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일)『 예수님 ... |2|  2018-06-09 김동식 1,7561 0
12114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2|  2018-06-15 김리다 1,7561 0
1212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 ...   2018-06-19 김중애 1,7564 0
124999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  2018-11-10 최원석 1,7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