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4)   2019-02-24 김중애 1,75410 0
129344 “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!” -평화, 파견, 고백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9-04-28 김명준 1,75410 0
129791 신발 속의 모래알   2019-05-19 김중애 1,7542 0
133114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금 ...   2019-10-11 김동식 1,7540 0
137135 또 하나의 ‘라자로’인 우리를 살리시는 예수님 -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 ... |2|  2020-03-29 김명준 1,7548 0
137457 <죽음(십자가)에 하나되는 것> (요한19,23-30)   2020-04-10 김종업 1,7540 0
13790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6   2020-04-30 김중애 1,7541 0
138738 참眞 좋고善 아름다운美 예수 성심의 삶 -영적 승리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6-06 김명준 1,7547 0
1405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『안 ... |2|  2020-09-06 김동식 1,7540 0
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1-04-02 주병순 1,7540 0
145929 보이는 것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그리스도인 (루카24,13-35)   2021-04-07 김종업 1,7540 0
155777 밥으로 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19 최원석 1,7545 0
2176 20 08 24 (월) 운동기구 운동 침의 물질대사 다스린 후에 부비동 ...   2020-10-14 한영구 1,7540 0
4914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화요일)   2003-05-20 박상대 1,7536 0
5818 틱낫한(1)- 전체적으로 바라보라   2003-10-28 배순영 1,75312 0
106485 †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!   2016-09-04 윤태열 1,7530 0
108788 ♣ 12.19 월/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 - 기 프 ... |2|  2016-12-18 이영숙 1,7536 0
11658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7년12월3일)   2017-12-03 강점수 1,7532 0
118652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  2018-03-01 박윤식 1,7530 0
118657 기도(3) |1|  2018-03-01 김중애 1,7530 0
119319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&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|1|  2018-03-28 최원석 1,7531 0
1194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2) ‘18.4.2. ...   2018-04-02 김명준 1,7531 0
1197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3|  2018-04-18 김리다 1,7532 0
120225 5.3.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축일-파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부   2018-05-03 송문숙 1,7532 0
121694 7.6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07-06 송문숙 1,7530 0
122286 신발 속의 모래알. |1|  2018-07-29 김중애 1,7532 0
123666 축복받은 사람..   2018-09-22 김중애 1,7531 0
1249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 ... |1|  2018-11-09 김시연 1,7533 0
128094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  2019-03-07 김중애 1,7531 0
129121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.10   2019-04-18 김중애 1,7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