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489 ★ 푯대를 향해   2019-08-03 장병찬 1,7530 0
1383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5-11/2020.05.19/부활 제6 ...   2020-05-19 한택규 1,7530 0
138405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  2020-05-21 주병순 1,7530 0
140398 8.29.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 - 양주 올리 ...   2020-08-29 송문숙 1,7532 0
14053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  2020-09-04 김중애 1,7531 0
14984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8) ’21.9.19. 일   2021-09-19 김명준 1,7531 0
1533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 좁은 사람이 믿지 못하는 이유; ... |4|  2022-02-22 김 글로리아 1,7534 0
155867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1|  2022-06-23 김중애 1,7531 0
15618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7 |1|  2022-07-09 김중애 1,7530 0
1844 지금보다 더(요한 사도 축일)   2000-12-27 조명연 1,75215 0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  2001-05-06 김건중 1,7528 0
3701 소중한 인연(5/22)   2002-05-21 노우진 1,75219 0
3991 오늘날의 십자가 순교(22주)   2002-08-31 이중호 1,75213 0
85412 [위령] 내 영혼 바람 되어 - 김효근   2013-11-25 김영식 1,7523 0
102299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아버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6-02-06 김영완 1,7527 0
108168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3|  2016-11-19 김명준 1,7526 0
115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2)   2017-10-02 김중애 1,7528 0
117299 1.3.강론."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” - 파주 ... |1|  2018-01-03 송문숙 1,7520 0
1181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   2018-02-07 김중애 1,7520 0
118697 3/2♣.타인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8-03-02 신미숙 1,7523 0
121457 2018년 6월 26일(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...   2018-06-26 김중애 1,7520 0
123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30)   2018-09-30 김중애 1,7527 0
1242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분을 바라보는 것 외 ...   2018-10-16 김중애 1,7524 0
124770 11.3.말씀기도-누가 너를 혼인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. ... |1|  2018-11-03 송문숙 1,7521 0
125161 11.15.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8-11-15 송문숙 1,7520 0
125601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  2018-11-30 김중애 1,7520 0
125948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-기쁨, 초연,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12-13 김명준 1,7525 0
12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1)   2019-01-11 김중애 1,7526 0
1278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일)『 원수를 ... |2|  2019-02-23 김동식 1,7521 0
128224 자비의 또 다른 이름 , 배려   2019-03-12 강만연 1,75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