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206 ■ 하느님께서 돌보아 주지 않으신다면 / 연중 제11주일 나해 |1|  2018-06-17 박윤식 1,7472 0
12237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6. 죄(罪)Ⅱ)   2018-08-02 김중애 1,7471 0
12482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: 선을 베풀어야 할 사람들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  2018-11-05 강헌모 1,7472 0
125440 ★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|1|  2018-11-25 장병찬 1,7470 0
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 |1|  2018-12-29 박현희 1,7470 0
128962 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실패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[2019 ... |1|  2019-04-12 정진영 1,7473 0
129006 ■ 죽음 후의 부활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 |2|  2019-04-14 박윤식 1,7475 0
129516 간절히 청한다면   2019-05-06 김중애 1,7473 0
138400 요셉이 죽다   2020-05-21 이정임 1,7473 0
1396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무엇 ... |2|  2020-07-24 김동식 1,7471 0
140566 더불어 여정중의 공동체 생활 -사랑, 기도, 교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9-06 김명준 1,7478 0
14200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 (요한 2,13 ...   2020-11-09 강헌모 1,7471 0
146352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여셨네. 알렐루야 (요한10,11-18)   2021-04-25 김종업 1,7471 0
153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9) |1|  2022-02-19 김중애 1,7475 0
2109 20 05 18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...   2020-06-23 한영구 1,7470 0
2547 못난 하나님(어? 괜찮남유??)   2001-07-10 박후임 1,7464 0
3658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7 배기완 1,7466 0
3671 우리 어머니 성무님   2002-05-11 최옥순 1,7465 0
5054 나누고 싶은 그날의 강론   2003-06-30 이봉순 1,74614 0
5501 이제 그만 두어야 겠어요   2003-09-16 노우진 1,74622 0
7065 믿음   2004-05-15 박용귀 1,74612 0
40543 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 |1|  2008-11-03 박명옥 1,7461 0
105195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7|  2016-06-30 조재형 1,74612 0
118936 3.12.기도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"- ... |3|  2018-03-12 송문숙 1,7461 0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  2018-08-30 양상윤 1,7461 0
12444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. 노년)   2018-10-23 김중애 1,7461 0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흠잡을 데 없 ...   2018-11-12 김중애 1,7464 0
12520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7(헝가리의 ...   2018-11-16 김동식 1,7460 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1 강헌모 1,7460 0
125840 대림 제2주일 |9|  2018-12-09 조재형 1,74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