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2)   2018-08-12 김중애 1,7455 0
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 ...   2018-11-10 김중애 1,7455 0
129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5)   2019-04-15 김중애 1,7457 0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  2019-06-12 박현희 1,7450 0
1368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은 구원의 필요를 아는 이에게 ... |4|  2020-03-18 김현아 1,74510 0
139000 2020년 6월 20일 토요일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 ...   2020-06-20 김중애 1,7450 0
139605 7.20.“보라, 요나보다 솔로몬보다도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...   2020-07-20 송문숙 1,7451 0
139606 회개의 표징 -깨어 제자리에서 제정신으로 제대로 살기- |2|  2020-07-20 김명준 1,7457 0
139645 2020년 7월 22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  2020-07-22 김중애 1,7450 0
13977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|1|  2020-07-29 최원석 1,7452 0
140101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 ...   2020-08-14 주병순 1,7451 0
140422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2주일(마태16,21-27)   2020-08-30 강헌모 1,7450 0
140772 ■ 연민의 정 땜에 오신 예수님[1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9-14 박윤식 1,7452 0
142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4) |2|  2020-11-14 김중애 1,7455 0
145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에서 많은 고을을 다스 ... |3|  2021-03-16 김현아 1,7455 0
146272 사람은 말로 미래를 만들며 산다   2021-04-22 김중애 1,7451 0
149880 21 화요일 (백) 한가위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|3|  2021-09-20 김대군 1,7451 0
151291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3|  2021-11-29 조재형 1,7457 0
1527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월요일 묵상을 쉬기로 한 이유: “ ... |2|  2022-02-04 김 글로리아 1,7454 0
2442 참 기쁨(75)   2001-06-20 김건중 1,7446 0
2786 불쌍한 사람들 (9/18)   2001-09-17 노우진 1,74416 0
3326 헨리 뉴엔과 렘브란트의 '돌아온 아들'   2002-03-02 이인옥 1,74414 0
3330 [RE:3326]렘브란트의 '돌아온 탕아'   2002-03-02 이경숙 1,0701 0
4401 일어나 비추어라(1/5)   2003-01-04 오상선 1,74421 0
5067 성서속의 사랑(1)- 사랑에서 가장 필요한 것   2003-07-04 배순영 1,7446 0
5406 병원에 오신 말씀   2003-09-02 마남현 1,74416 0
10502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거룩함을 향한 갈망   2016-06-21 노병규 1,7448 0
109688 |8|  2017-01-28 조재형 1,74410 0
11081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인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) |2|  2017-03-18 김중애 1,7443 0
115906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6|  2017-11-03 조재형 1,7449 0
1162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11-15 김동식 1,7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