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)   2024-10-19 한택규엘리사 340 0
176891 반영억 신부님_하늘은 지상에서 열립니다   2024-10-19 최원석 1395 0
176890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.”(마 ...   2024-10-19 최원석 1455 0
176889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파견하시지만, 절대로 홀로 보내지 않으시는 주님! |1|  2024-10-19 최원석 1498 0
176888 이수철 신부님_무지에 대한 답은 기도뿐이다 |2|  2024-10-19 최원석 1799 0
176887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19 장병찬 290 0
176886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 |1|  2024-10-19 장병찬 320 0
17688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 ... |1|  2024-10-19 장병찬 250 0
176884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 ... |1|  2024-10-19 장병찬 280 0
1768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18 김명준 551 0
176882 ■ 이웃에게 예수님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(루카 12 ...   2024-10-18 박윤식 881 0
176881 짝을 하나로 보아, 하나로 갖는 것을 진리가 되었다 한다. (루카12, ...   2024-10-18 김종업로마노 621 0
176880 [연중 제28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18 김종업로마노 914 0
1768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24-10-18 주병순 250 0
17687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토요일: 루카 12, 8 - ...   2024-10-18 이기승 1204 0
176877 10월 18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18 강칠등 863 0
176876 오늘의 묵상 [10.18.금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8 강칠등 714 0
176875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10-18 박영희 1593 0
176874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500 0
176873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340 0
17687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260 0
176871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18 장병찬 260 0
17687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십자 ...   2024-10-18 이기승 901 0
1768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9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   2024-10-18 한택규엘리사 390 0
17686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3|  2024-10-18 조재형 3566 0
176867 해로동혈 (偕老同穴)   2024-10-18 김중애 2111 0
176866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   2024-10-18 김중애 1373 0
17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8)   2024-10-18 김중애 2776 0
176864 매일미사/2024년10월18일금요일[(홍)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  2024-10-18 김중애 550 0
176863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, ‘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...   2024-10-18 최원석 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