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388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  2018-12-28 최원석 1,7402 0
129157 성체/성체성사(04.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)   2019-04-19 김중애 1,7400 0
129515 성체/성체성사(21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모님과 함께)   2019-05-06 김중애 1,7400 0
130482 1분명상/신념을 따라 걷게 하소서   2019-06-19 김중애 1,7400 0
132907 수호천사 기념일 |8|  2019-10-01 조재형 1,74014 0
13362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11|  2019-11-03 조재형 1,74013 0
137443 십자가의 주님의 사랑 -관상, 공부, 추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4-10 김명준 1,7409 0
137568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부활하신 예수님   2020-04-15 김민지 1,7400 0
1375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 |1|  2020-04-16 김종업 1,7400 0
137989 묵상   2020-05-04 김중애 1,7401 0
139009 ★ 골고타에 오르시다 (성심의 메시지/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6-20 장병찬 1,7401 0
1392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예 ... |2|  2020-07-01 김동식 1,7401 0
139647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   2020-07-22 김중애 1,7401 0
139732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[2013년 4월 7일 주 ...   2020-07-26 정진영 1,7400 0
139911 ■ 둘째 재앙- 개구리 소동[2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 ... |1|  2020-08-05 박윤식 1,7402 0
140097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   2020-08-14 김중애 1,7402 0
140383 덕분에 삽니다 |1|  2020-08-28 이정임 1,7404 0
144785 카르투시오 수도원 원장님께서 한국민에게 감사함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. |1|  2021-02-23 강만연 1,7402 0
145369 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4] |1|  2021-03-18 박윤식 1,7401 0
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(8/28)   2001-08-27 노우진 1,73914 0
3601 빚진 자   2002-04-24 김태범 1,7397 0
4295 내가 혼란스런 이유(11/26)   2002-11-25 노우진 1,73924 0
5298 복음산책 (성모승천대축일)   2003-08-15 박상대 1,7395 0
111147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(#483) 이태석신부   2017-03-31 최용호 1,7392 0
114723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설명   2017-09-14 김철빈 1,7390 0
115073 왜곡된 믿음(Faith), 무엇이 문제인가?   2017-09-29 이정기 1,7390 0
116939 ♣ 12.20 수/ 경청과 수용으로 맞이하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12-19 이영숙 1,7395 0
117012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  2017-12-23 김중애 1,7391 0
118658 부자도 죽어 묻혔다(3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3-01 신현민 1,7390 0
119611 그 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(4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8-04-09 신현민 1,7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