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7)   2019-06-07 김중애 1,7323 0
130263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 |1|  2019-06-08 최원석 1,7323 0
130443 참 아름다운 영혼들 -적극적 사랑의 비폭력적非暴力的 저항抵抗의 사람들- ... |1|  2019-06-17 김명준 1,7324 0
1343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금요일)『단단 ... |2|  2019-12-05 김동식 1,7321 0
135329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  2020-01-15 김중애 1,7322 0
1375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13 김명준 1,7323 0
1387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토요일)『율법 ... |3|  2020-06-05 김동식 1,7321 0
139108 2020년 6월 26일[(녹) 연중 제12주간 금요일]   2020-06-26 김중애 1,7320 0
140337 무지無知의 죄 -회개 은총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8-26 김명준 1,7326 0
140873 마음의 깨끗함   2020-09-19 김중애 1,7321 0
141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   2020-10-30 김중애 1,7323 0
14595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복음묵상 |2|  2021-04-08 강만연 1,7321 0
152893 2.8. "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 ... |2|  2022-02-07 송문숙 1,7323 0
154528 4.19. 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22-04-18 송문숙 1,7323 0
2153 20 07 22 (수) 평화방송 미사 시신경과 청신경을 관장하는 오른쪽 ...   2020-08-19 한영구 1,7320 0
2656 커다란 은총!   2001-08-09 임종범 1,7315 0
3456 진짜 배신은 무엇일까?   2002-03-28 이인옥 1,73114 0
3613 내 상처 바라보기(4/27)   2002-04-26 노우진 1,73114 0
4815 성령과 성화   2003-04-27 은표순 1,7313 0
6039 공갈 협박   2003-11-27 노우진 1,73128 0
6244 성령의 힘   2004-01-08 이정흔 1,73110 0
6592 복음산책(사순1주간 수요일)   2004-03-03 박상대 1,7319 0
6626 복음산책(사순2주간 화요일)   2004-03-09 박상대 1,73112 0
11053 아이들이 죄만 짓지 않는다면 |5|  2005-05-25 양승국 1,73116 0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10 박명옥 1,7317 0
116905 12.18.강론.“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”- ... |1|  2017-12-18 송문숙 1,7312 0
120381 ■ 고통 속에 묻어나는 찐한 향기 / 부활 제6주간 금요일   2018-05-11 박윤식 1,7310 0
121774 ■ 존경받는 예언자도 고향에서만은 / 연중 제14주일 나해 |1|  2018-07-08 박윤식 1,7312 0
1242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제의 영혼은 주님처럼)   2018-10-14 김중애 1,7312 0
1243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1|  2018-10-18 김시연 1,7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