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02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4 배기완 1,7253 0
4233 꼼수   2002-11-07 양승국 1,72519 0
4746 복음의 향기 (주님수난성지주일)   2003-04-13 박상대 1,7256 0
5140 나에게 와서 쉬어라   2003-07-17 권영화 1,7254 0
9210 [1/27]목요일: 등불의 비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  2005-01-27 김태진 1,7251 0
48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28 이미경 1,72516 0
103399 3.26.화.♡♡♡자비의 반대는 정의가 아니다. 그것은 복수다. . - ... |2|  2016-03-26 송문숙 1,7255 0
110142 [교황님 미사강론]유혹을 당할 때 대화가 아닌 기도가 필요합니다. [2 ... |1|  2017-02-16 정진영 1,7251 0
114629 170911 -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 ...   2017-09-11 김진현 1,7254 0
116683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7-12-08 김중애 1,7250 0
116753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  2017-12-11 김중애 1,7251 0
117156 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7-12-29 송문숙 1,7254 0
11973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하며 기쁨을 누리자!) |1|  2018-04-15 김중애 1,7251 0
120539 나를 따라라 |1|  2018-05-18 최원석 1,7251 0
1211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이 소중합니다! ...   2018-06-14 김중애 1,7254 0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  2018-07-25 김중애 1,7257 0
124057 2018년 10월 7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...   2018-10-07 김중애 1,7250 0
128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9-03-09 주병순 1,7250 0
128220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  2019-03-12 김중애 1,7252 0
128557 ★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1|  2019-03-27 장병찬 1,7250 0
13082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으로 인해 기적처럼 내 인생에 봄이 찾아왔 ...   2019-07-04 김중애 1,7256 0
133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라,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. 거만한 ...   2019-10-10 김중애 1,7254 0
134364 참으로 기특한 한 여학생을 봤습니다.   2019-12-06 강만연 1,7252 0
138918 6.16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) ... |2|  2020-06-16 송문숙 1,7254 0
139285 ■ 떨기 속에 나타나신 하느님[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7 ... |1|  2020-07-05 박윤식 1,7251 0
140865 9.19."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 ...   2020-09-19 송문숙 1,7252 0
140993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  2020-09-24 김대군 1,7250 0
141093 [대천사 축일] 독서묵상 (묵시12,6-12)   2020-09-29 김종업 1,7250 0
141131 한가위...추수때입니다. 혼자서만 먹지말고 나눠서 먹읍시다.   2020-10-01 김대군 1,7250 0
144600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삽시다 -회개, 겸손,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1-02-17 김명준 1,72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