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8)   2021-03-18 김중애 1,7251 0
154894 다시 살리시기 위해 부르시는 하느님!. (요한6,44-51) |1| 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7250 0
1455 그 분 목소리 |17|  2011-09-07 지희선 1,72516 0
2457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과 신선   2001-06-23 박미라 1,7245 0
3506 부활, 부활, 부활, 부활!!!!   2002-04-05 이인옥 1,72411 0
3647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4 배기완 1,7248 0
4954 복음의 향기 (주님승천대축일)   2003-06-01 박상대 1,7247 0
5814 향기에 대한 직감력   2003-10-27 박영희 1,72412 0
9797 생리통의 자연요법- 여섯 번째 강좌 |5|  2005-03-06 김재춘 1,72419 0
1074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체는 율법을 좋아하고 영은 자비 ... |3|  2016-10-10 김혜진 1,7247 0
108359 11.28."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  2016-11-28 송문숙 1,7241 0
110855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12|  2017-03-20 조재형 1,72415 0
1152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2|  2017-10-06 김리다 1,7241 0
116355 #하늘땅나 19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3 |1|  2017-11-22 박미라 1,7241 0
116579 12.3.“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 ... |1|  2017-12-03 송문숙 1,7240 0
116935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(12/1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2-19 신현민 1,7241 0
118429 ♣ 2.20 화/ 올바르고 참된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19 이영숙 1,7245 0
120610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|1|  2018-05-21 최원석 1,7240 0
12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9)   2018-07-09 김중애 1,7247 0
1229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요한의 죽음은 하늘 뜻 알리는 선구자)   2018-08-29 김중애 1,7241 0
123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2) |1|  2018-09-02 김중애 1,7246 0
124180 ■ 진실을 외면하는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|  2018-10-12 박윤식 1,7240 0
125288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자케오의 구원(루카 19,1-10)   2018-11-20 김종업 1,7240 0
1264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 ... |1|  2019-01-01 김동식 1,7241 0
128699 4.1.구원을 부른 고통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4-01 송문숙 1,7248 0
129322 다볼산에 나타나신 예수   2019-04-26 박현희 1,7240 0
129376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|1|  2019-04-29 최원석 1,7241 0
12966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2|  2019-05-13 김시연 1,7243 0
130947 초남이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과의 대화를 생각하며   2019-07-08 강만연 1,7240 0
13649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(마태복음 6:9)?   2020-03-03 김종업 1,7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