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58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  2020-03-07 김중애 1,7233 0
136589 Re: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  2020-03-07 김갑종 6380 0
136638 묵상글을 올리면서 배운 점 |1|  2020-03-09 강만연 1,7232 0
139071 6월 24일 수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루카 1,57-69)   2020-06-24 김종업 1,7230 0
139397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|1|  2020-07-10 최원석 1,7232 0
13971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  2020-07-26 김중애 1,7231 0
1400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... |4|  2020-08-13 김은경 1,7234 0
145296 ■ 도피 성읍[6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21] |1|  2021-03-15 박윤식 1,7232 0
145387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  2021-03-19 김중애 1,7231 0
146106 ◆ 전삼용 요셉 신부님 부활특강 "미사는 나를 예수 그리스도로 변화시킵 ...   2021-04-15 추준호 1,7231 0
146908 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   2021-05-18 김중애 1,7230 0
149846 <십자가 아래 선다는 것>   2021-09-19 방진선 1,7231 0
155022 부활 제4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  2022-05-12 김종업로마노 1,7231 0
155174 20 부활 제5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19 김대군 1,7231 0
1036 예수님 동상이 자꾸 보여요 |13|  2008-04-13 김재곤 1,7231 0
1038 자살은 안됩니다 |1|  2008-04-18 이상연 9441 0
3140 깨달음의 길(1/12)   2002-01-11 노우진 1,72215 0
5197 어릿광대의 깊은 마음   2003-07-28 이봉순 1,72211 0
5488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  2003-09-15 노우진 1,72220 0
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4 장병찬 1,7223 0
57377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7-17 노병규 1,72239 0
87139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강 구약성경의 무대, 고대근동   2014-02-08 이정임 1,7223 0
10424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  2016-05-10 노병규 1,72211 0
108186 ♣ 11.20 주일/ 내 삶의 중심과 기준인 예수그리스도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11-19 이영숙 1,7223 0
11009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7|  2017-02-15 조재형 1,7228 0
116198 가톨릭기본교리(10-3 출해굽과 시나이의 계약)   2017-11-15 김중애 1,7220 0
116199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.10 |1|  2017-11-15 김중애 1,7221 0
116609 #하늘땅나 31] 【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처 ...   2017-12-04 박미라 1,7220 0
12246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  2018-08-06 김중애 1,7221 0
122602 8.13,적절한 순서와 아량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8-13 송문숙 1,7223 0
124830 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  2018-11-05 김철빈 1,7222 0
125669 12/1♣죽음이 주는 지혜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2-02 신미숙 1,72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