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30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22-02-21 주병순 1,3350 0
15330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2|  2022-02-21 장병찬 1,1611 0
15330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다 ... |1|  2022-02-21 장병찬 1,0040 0
153305 우리가 믿음과 상관없는 벙어리 신앙을 살고 있음을 보라. (마르9,14 ... |2| 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172 0
153304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|2|  2022-02-21 최원석 1,6224 0
153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21 김명준 1,1351 0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2-02-21 김명준 1,6857 0
153301 <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> |1|  2022-02-21 방진선 1,2222 0
153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14-29/연중 제7주간 월요일) |1|  2022-02-21 한택규 8430 0
15329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 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305 0
153298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. |1|  2022-02-21 김중애 1,4845 0
153297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|1|  2022-02-21 김중애 1,3892 0
15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1) |1|  2022-02-21 김중애 1,3738 0
153295 매일미사/2022년 2월 21일[(녹) 연중 제7주간 월요일]   2022-02-21 김중애 8280 0
153294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2-02-20 강만연 7806 0
153293 성모님이 모델로 전락한 안타까운 현실 |4|  2022-02-20 강만연 1,5254 1
153292 2.21.“믿는 이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  2022-02-20 송문숙 1,1414 0
153291 ■ 14. 요아스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4]   2022-02-20 박윤식 7762 0
153290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5|  2022-02-20 조재형 1,9928 0
153289 21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2-20 김대군 1,0192 0
153288 그러나☞ 그러므로 복음(福音) (루카6,27-28.37-38) |2|  2022-02-20 김종업로마노 1,2891 0
153287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22-02-20 주병순 1,0220 0
15328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 ... |1|  2022-02-20 장병찬 1,1560 0
153285 † 땅의 정화를 위한 징벌,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- [ ... |1|  2022-02-20 장병찬 9340 0
153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다섯 |5|  2022-02-20 양상윤 1,2406 0
153283 연중 제7주일 복음묵상 |3|  2022-02-20 강만연 1,0173 0
15328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2|  2022-02-20 최원석 9994 0
1532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/연중 제7주일) |1|  2022-02-20 한택규 1,0281 0
153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2-20 김명준 1,1073 0
153279 <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> |2|  2022-02-20 방진선 1,1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