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792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(세례의 완성은?)   2019-01-14 김중애 1,7221 0
12752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가? -관리인의 판단기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2-12 김명준 1,72210 0
1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0)   2019-12-30 김중애 1,7228 0
1372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04 김명준 1,7225 0
137585 물속의 물고기 처럼   2020-04-16 김중애 1,7220 0
138678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20-06-02 주병순 1,7221 0
140901 ★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09-21 장병찬 1,7220 0
140945 한티성지 밤하늘 아래에서..... |1|  2020-09-22 강만연 1,7220 0
14287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3주간 월요일 (마태오 21,23- ... |1|  2020-12-14 강헌모 1,7222 0
146939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  2021-05-19 강헌모 1,7221 0
149912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  2021-09-22 김중애 1,7221 0
154916 †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5-06 장병찬 1,7220 0
3132 순풍에 돛 단 듯이...   2002-01-09 이인옥 1,72113 0
7858 좁은 문   2004-09-02 박용귀 1,72114 0
116541 12.1.기도."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” - 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7-12-01 송문숙 1,7211 0
11757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만남의 신비)   2018-01-14 김중애 1,7211 0
119559 2018년 4월 7일(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)   2018-04-07 김중애 1,7210 0
1208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... |1|  2018-06-02 김동식 1,7210 0
1216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4) ‘18.7.3. ...   2018-07-03 김명준 1,7212 0
122950 은총을 위한 기도   2018-08-27 김중애 1,7213 0
124333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1|  2018-10-18 박윤식 1,7210 0
126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8)   2018-12-28 김중애 1,7216 0
129017 사랑과 평화의 마음   2019-04-14 김중애 1,7210 0
130622 참 삶의 열매들 -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6-26 김명준 1,7218 0
1314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  2019-07-30 김동식 1,7212 0
131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8.01) |1|  2019-08-01 김중애 1,7217 0
133788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  2019-11-11 조재형 1,72113 0
140110 <하늘 길 기도 (2408) ‘20.8.15.토.>   2020-08-15 김명준 1,7210 0
140211 8.20.“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” - ... |1|  2020-08-20 송문숙 1,7211 0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5] |1|  2020-08-20 박윤식 1,7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