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1)   2020-09-07 강헌모 1,7212 0
141096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20-09-29 주병순 1,7210 0
145567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  2021-03-26 김중애 1,7212 0
1458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부활 대축일)『부활』 |2|  2021-04-03 김동식 1,7210 0
149968 주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의 여정 -찬미와 감사, 희망과 기쁨- 이 ... |1|  2021-09-25 김명준 1,7215 0
150156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 |4|  2021-10-05 이혜진 1,7211 0
154284 사랑하는 누나가 아파 제 가슴이 아픕니다. |3|  2022-04-08 강만연 1,7213 0
155268 성령께 마음을 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24 최원석 1,7214 0
156312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6|  2022-07-15 조재형 1,7216 0
15671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04 박영희 1,7210 0
157520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12 최원석 1,7214 0
114 그날   2000-12-14 유대영 1,7214 0
891 심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. |3|  2007-01-24 최동훈 1,7212 0
1176 하느님이 내안에, 내가 하느님안에 있음을 느낄때 |2|  2008-11-30 이상우 1,7211 0
1180 [기능적신앙인]   2008-12-03 강재석 1,1490 0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  2010-04-20 이봉순 1,7217 0
3718 그대 인류의 기쁨이여-   2002-05-26 이풀잎 1,7207 0
4419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   2003-01-10 양승국 1,72027 0
4962 꿀벌과 하느님   2003-06-03 정병환 1,7203 0
5911 두 복사의 장래   2003-11-10 이봉순 1,72016 0
7127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간절한 기도   2004-05-27 이한기 1,7207 0
14479 (429) 경배드리세. - 1 |3|  2005-12-26 이순의 1,7205 0
61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 ... |39|  2010-12-28 김현아 1,72025 0
106374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-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-이수철 ... |2|  2016-08-30 김명준 1,72010 0
109381 나를 따라라 -부르심(聖召)의 은혜(恩惠)- 2017.1.14. 연중 ... |4|  2017-01-14 김명준 1,7207 0
1169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7-12-18 김동식 1,7202 0
118692 기도(4)   2018-03-02 김중애 1,7200 0
12167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3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)   2018-07-05 김중애 1,7201 0
123758 ★ 따뜻한 말(言). |1|  2018-09-26 장병찬 1,7200 0
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1)   2018-11-11 김중애 1,7205 0
125978 하늘을 가리지 마라 -경청傾聽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12-14 김명준 1,72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