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2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17 김명준 7742 0
153217 버림과 비움의 여정 -공평과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  2022-02-17 김명준 1,7343 0
153216 자기답게 사는 것   2022-02-17 김중애 1,3351 0
153215 차고 넘치는 은총   2022-02-17 김중애 9021 0
15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7) |1|  2022-02-17 김중애 1,2875 0
153213 매일미사/2022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  2022-02-17 김중애 8960 0
15321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  2022-02-17 강만연 1,0801 0
153211 연중 제6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  2022-02-17 김종업로마노 1,1482 0
153210 ■ 12.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2 ... |2|  2022-02-16 박윤식 8811 0
1532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고백도 자격이 필요하다. |2|  2022-02-16 김 글로리아 1,3375 0
15320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어떤 고난과 역경도 그 속에서 내딛 ... |3|  2022-02-16 박양석 1,0145 0
153207 2.17.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3|  2022-02-16 송문숙 8481 0
153206 17 연중 제6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2-16 김대군 8732 0
153205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6|  2022-02-16 조재형 1,85611 0
153204 지금 살아있음은 내일의 생명(구원)을 위한 소중한 기회(機會). (야고 ... |3|  2022-02-16 김종업로마노 7431 0
153203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2-02-16 장병찬 6870 0
153202 †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 - [ ... |1|  2022-02-16 장병찬 1,4380 0
153201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히 보게 되었다.   2022-02-16 주병순 9000 0
153200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|2|  2022-02-16 최원석 1,0573 0
2407 21 05 02 오후 운동기구 운동을 열심히 하여 하느님 뜻의 빛이 하 ... |1|  2022-02-16 한영구 1,5170 0
2406 21 05 01 토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없애는데 침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9080 1
2405 21 04 30 금 평화방송 미사 후에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부분 쪽에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5720 1
2404 21 04 29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가스를 목구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1060 1
2403 21 04 28 수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어 ...   2022-02-16 한영구 9150 1
2402 21 04 27 화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은 주지 않고 빛의 생명만 주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6050 1
2401 21 04 26 월 평화방송 미사 강력하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고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0840 1
2400 21 04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다스려준 모두를 다시 총체적 ...   2022-02-16 한영구 9140 0
2399 21 04 23 금 평화방송 미사 주님께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다스 ...   2022-02-16 한영구 7680 0
2398 21 04 22 목 운동기구 운동 발걸음운동과 양팔 줄 당기기 운동과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2670 0
1531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16 김명준 1,0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