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1 지식이 방해가   2002-03-16 문종운 1,7178 0
4029 선물 그리고 뇌물   2002-09-11 이풀잎 1,71712 0
5427 복음산책 (연중22주간 금요일)   2003-09-05 박상대 1,7178 0
105354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6-07-08 강헌모 1,7170 0
111255 2017년 4월 5일(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...   2017-04-05 김중애 1,7170 0
120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1)   2018-05-31 김중애 1,7178 0
120864 6.2.마르 11,27-33(연중 8주 토)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  2018-06-02 송문숙 1,7170 0
122500 2018년 8월 8일(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)   2018-08-08 김중애 1,7170 0
123802 [교황님 미사 강론] 온유하고 연민 어린 사목자의 모습 예수님[2018 ...   2018-09-27 정진영 1,7170 0
1238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4) ’18.10.1.월 ...   2018-10-01 김명준 1,7173 0
124970 11.9.말씀기도 -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이영 ... |1|  2018-11-09 송문숙 1,7170 0
125510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7 김중애 1,7170 0
130289 “성령을 받아라.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 ... |1|  2019-06-09 최원석 1,7171 0
130900 연중 제14 주일 |7|  2019-07-07 조재형 1,71710 0
13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8)   2019-11-18 김중애 1,7174 0
135564 설날 |10|  2020-01-24 조재형 1,71715 0
137281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9|  2020-04-03 조재형 1,71713 0
137861 참 행복 -거룩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4-28 김명준 1,7179 0
1380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08 김명준 1,7172 0
139004 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  2020-06-20 김중애 1,7172 0
139024 개인과 세상의 성화는 외양外樣, 정신, 영靈의 변형으로 이루어짐   2020-06-21 김중애 1,7170 0
140819 ★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  2020-09-17 장병찬 1,7170 0
142125 품위있고 행복한 삶과 죽음 -기도와 회개, 깨어있음의 은총- 이수철 ... |3|  2020-11-13 김명준 1,7175 0
146306 카르투시오 수도사제 양성 건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. |2|  2021-04-23 강만연 1,7170 0
153185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|4|  2022-02-16 강만연 1,7172 0
2043 신입생들에게...   2001-03-02 오상선 1,71621 0
2291 공동체(44)   2001-05-20 김건중 1,7166 0
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  2001-07-30 양승국 1,71617 0
3317 그분은 내게 맡기셨습니다   2002-02-28 상지종 1,71619 0
3893 떠오르고 들리는 묵상   2002-07-31 이풀잎 1,71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