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802 [연중 제28주간 화요일,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]   2024-10-15 박영희 1183 0
176801 오늘의 묵상 [10.15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5 강칠등 1042 0
176800 연중 제28 주간 수요일 |3|  2024-10-15 조재형 4044 0
176799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15 장병찬 470 0
176798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 ... |1|  2024-10-15 장병찬 290 0
176797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 ... |1|  2024-10-15 장병찬 320 0
176796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10-15 장병찬 300 0
176795 10월 15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15 강칠등 1181 0
176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15 김명준 601 0
176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잘못 ...   2024-10-15 이기승 931 0
176792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...   2024-10-15 김중애 1911 0
176791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 |1|  2024-10-15 김중애 1441 0
176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5)   2024-10-15 김중애 2713 0
176789 매일미사/2024년10월15일화요일[(백)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 ...   2024-10-15 김중애 520 0
176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37-41 /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  2024-10-15 한택규엘리사 370 0
176787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_단순함_자선   2024-10-15 최원석 842 0
176786 반영억 신부님_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  2024-10-15 최원석 1314 0
176785 이영근 신부님_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...   2024-10-15 최원석 1475 0
176784 양승국 신부님_캄캄해도 희망하십시오! |1|  2024-10-15 최원석 1756 0
176783 이수철 신부님_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자유 |3|  2024-10-15 최원석 1788 0
176782 ■ 인내로 성모님과 함께 기도를 /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...   2024-10-14 박윤식 1203 0
176781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(루카 1 ...   2024-10-14 박윤식 891 0
17678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예수의 성녀 데레사 기념(연중 제28주간 화 ...   2024-10-14 이기승 1115 0
17677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24-10-14 주병순 250 0
176778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,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 ...   2024-10-14 최원석 801 0
176777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2|  2024-10-14 조재형 4206 0
176776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  2024-10-14 박영희 1315 0
176775 10월 14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14 강칠등 843 0
1767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이비: 거짓말이 만드는 인간   2024-10-14 김백봉7 1932 0
176773 오늘의 묵상 [10.14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4 강칠등 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