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4)   2018-08-24 김중애 1,7135 0
1233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화요일)『 ... |3|  2018-09-10 김동식 1,7132 0
125814 은총이 가득한 행복한 삶 -정주, 찬미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8-12-08 김명준 1,71310 0
128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3)   2019-04-13 김중애 1,7138 0
1305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/2019년6월23 ...   2019-06-21 강점수 1,7133 0
132841 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  2019-09-28 김중애 1,7132 0
133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8)   2019-11-08 김중애 1,7136 0
135064 ★ 1월 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|1|  2020-01-04 장병찬 1,7130 0
137488 ‘더불어(together)’, 구원의 여정 -“우리는 ‘섬島’도 아니고 ... |2|  2020-04-12 김명준 1,7136 0
1391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|2|  2020-06-28 김동식 1,7131 0
140325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  2020-08-25 김중애 1,7131 0
143595 연중 제1주간 월요일 |9|  2021-01-10 조재형 1,71311 0
146056 성경을 아는 것과 영원한 생명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?   2021-04-13 강만연 1,7130 0
153189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  2022-02-16 김중애 1,7132 0
154033 하느님의 기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  2022-03-27 최원석 1,71311 0
15569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3|  2022-06-14 조재형 1,7138 0
15577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 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7130 0
2027 끊어 버림의 의미는? (2/27)   2001-02-26 노우진 1,7129 0
2415 믿었으므로 말했다....   2001-06-15 박후임 1,7128 0
3619 제자됨(4/29)   2002-04-28 노우진 1,7127 0
4017 삶의 기로 앞에서   2002-09-07 양승국 1,71219 0
6786 복음산책(사순5주간 토요일)   2004-04-03 박상대 1,7129 0
6897 생각과 마음사이, 머리와 가슴사이   2004-04-21 배순영 1,7128 0
7114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  2004-05-25 김현정 1,7126 0
102381 재의 수요일 |11|  2016-02-10 조재형 1,71226 0
103427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  2016-03-27 김중애 1,7121 0
115530 10.18♡♡♡ 한눈팔지 마라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7-10-18 송문숙 1,7125 0
116606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(12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2-04 신현민 1,7121 0
118471 2/21♣.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21 신미숙 1,7125 0
119316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너그러워지는 길) |1|  2018-03-28 김중애 1,7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