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227 ★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.   2018-07-27 장병찬 1,7101 0
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19-07-26 김중애 1,7104 0
131425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19-07-30 김중애 1,7102 0
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8)   2019-10-08 김중애 1,7108 0
1367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소작 ... |2|  2020-03-12 김동식 1,7103 0
137035 “하닮의 여정” -“우리 모두가 ‘임마누엘’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0-03-25 김명준 1,71010 0
137676 축복   2020-04-20 김중애 1,7101 0
138031 5.6.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.”(요한 12, ...   2020-05-06 송문숙 1,7102 0
138683 6.3."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 ... |1|  2020-06-03 송문숙 1,7102 0
1392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4|  2020-07-02 김은경 1,7102 0
139275 참 단식은 하느님의 말씀을 진리로 먹는 것이다. (마태 9,14-17)   2020-07-04 김종업 1,7100 0
140458 참 권위의 삶 -주님으로부터 오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9-01 김명준 1,7108 0
1405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 ...   2020-09-03 김은경 1,7100 0
1409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2|  2020-09-21 김은경 1,7102 0
146013 바리사이로서 유다 최고의회에 속한 니코데모와의 대화 |1|  2021-04-11 김대군 1,7101 0
14683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인간의 호흡은 지극히 잦고 짧은데 ... |1|  2021-05-14 박양석 1,7101 0
1629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사람이 누구에게도 기쁨을 빼 ... |1|  2023-05-18 김백봉7 1,7105 0
2005 가족사랑   2018-12-13 이순아 1,7103 0
2021 오늘의 명언 - 헨리 포드   2019-09-19 전원재 1,7101 0
2048 20 01 19 주일 어제 성체조배실에서 집중적으로 청력 회복 다스림 ...   2020-03-12 한영구 1,7100 0
3829 Ora et Labora   2002-07-11 이인옥 1,70913 0
4699 가시밭 길   2003-04-04 은표순 1,7093 0
5742 성공과행복의 열쇠- 보상의 법   2003-10-19 배순영 1,70912 0
6199 불안을 극복하는 이야기   2003-12-31 박영희 1,70910 0
10972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, 성하거나 병들거나 |3|  2005-05-20 양승국 1,70913 0
33391 자살한 영혼 이야기   2008-02-01 김기연 1,7092 0
116511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  2017-11-30 박윤식 1,7091 0
116602 12.4.기도.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7-12-04 송문숙 1,7091 0
118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내 현실이 광야다)   2018-02-18 김중애 1,7092 0
1191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4|  2018-03-23 김리다 1,7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