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394 †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2 ... |1|  2022-01-20 장병찬 9940 0
152393 더러운 영들은 '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...   2022-01-20 주병순 8820 0
152392 天國은 그리스도를 따라 올라가는 곳 (마르3,7-12)   2022-01-20 김종업로마노 8370 0
152391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.   2022-01-20 최원석 8362 0
152390 <완벽한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>   2022-01-20 방진선 9521 0
1523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20 김명준 7763 0
152388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이탈과 겸손의 ‘사랑’, 분별의 ‘지혜’- ... |1|  2022-01-20 김명준 8755 0
152387 말라기(17) 사람이 하느님을 속이다니요? (말라3,7-9)   2022-01-20 김종업로마노 7100 0
1523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3,7-12/연중 제2주간 목요일)   2022-01-20 한택규 5320 0
152385 연중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20 김종업로마노 4972 0
152384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  2022-01-20 김중애 7601 0
152383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  2022-01-20 김중애 7062 0
15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0) |1|  2022-01-20 김중애 9627 0
152381 매일미사/2022년 1월 20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]   2022-01-20 김중애 7100 0
152380 윈윈하는 신앙   2022-01-20 강만연 7700 0
15237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둘 |1|  2022-01-20 양상윤 7071 0
152378 1.20. 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2-01-19 송문숙 9232 0
152377 ■ 3. 솔로몬의 성전 건축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3] |2|  2022-01-19 박윤식 7322 0
1523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자유를 지킬 줄 모르면 남의 자 ... |1|  2022-01-19 김 글로리아 1,0325 0
152375 20 연중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1-19 김대군 4771 0
152374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8|  2022-01-19 조재형 1,70812 0
152373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1-19 장병찬 6850 0
152372 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1-19 장병찬 4850 0
15237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22-01-19 주병순 6190 0
152370 강(强)한 대적자(對敵者)를 이기는 무릿매 (1사무17,32-33.3 ...   2022-01-19 김종업로마노 8840 0
152369 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  2022-01-19 최원석 6754 0
152368 <빈터를 만들어 함께 춤을 춘다는 것> |1|  2022-01-19 방진선 6682 0
1523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19 김명준 4742 0
152366 영적 전쟁 -주님의 전사戰士로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2-01-19 김명준 1,1308 0
152365 말라기(16) 나는 야훼라, 나는 변하지 않는다 (말라3,4-6) |1|  2022-01-19 김종업로마노 79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