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334 1.17. “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... |1|  2022-01-17 송문숙 8933 0
152333 ■ 1.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1] |2|  2022-01-17 박윤식 6952 0
1523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을 안 지키면 왜 대죄인가?   2022-01-17 김 글로리아 9277 0
152331 18 연중 제2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1-17 김대군 7391 0
152330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6|  2022-01-17 조재형 1,2359 0
152329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1-17 장병찬 6330 0
152328 †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  2022-01-17 장병찬 6190 0
152327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22-01-17 주병순 7390 0
152326 먹기 위한 단식(斷食)이다. (마르2,18-22)   2022-01-17 김종업로마노 5420 0
152325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. |2|  2022-01-17 최원석 7664 0
15232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-그리스도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2-01-17 김명준 1,0288 0
152323 <참나가 된다는 것> |1|  2022-01-17 방진선 5901 0
1523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8-22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  2022-01-17 한택규 4541 0
152321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|2|  2022-01-17 김중애 1,0622 0
152320 하느님 나라 |1|  2022-01-17 김중애 5882 0
152319 말라기(14) 그런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? (말라2,15-17) |1|  2022-01-17 김종업로마노 7350 0
152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7) |2|  2022-01-17 김중애 1,0079 0
152317 매일미사/2022년 1월 17일 월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 ...   2022-01-17 김중애 6890 0
152316 연중 제2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1|  2022-01-17 김종업로마노 5431 0
1523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헌 부대 새 부대 되는 법: 새 포 ... |2|  2022-01-16 김 글로리아 1,0297 0
15231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.... |2|  2022-01-16 강만연 1,0044 0
152313 1.17.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  2022-01-16 송문숙 1,0644 0
15231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과거의 일에 대해 너무 염려하지 마 ... |2|  2022-01-16 박양석 5718 0
152311 말씀을 받아 공부(工夫)하는 이들은 (요한2,1-11) |2|  2022-01-16 김종업로마노 6751 0
15231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11|  2022-01-16 조재형 1,5719 0
152309 17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1-16 김대군 8082 0
152308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... |1|  2022-01-16 장병찬 8620 0
152307 † 18.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모든 것 속에 ... |1|  2022-01-16 장병찬 5540 0
152306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22-01-16 주병순 1,1940 0
152305 포도주가 없구나 |1|  2022-01-16 최원석 67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