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945 1.31.강론.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~"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01-31 송문숙 1,7000 0
118604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   2018-02-27 박윤식 1,7000 0
118634 가톨릭기본교리( 26-3 교회의 일치운동(에큐메니즘))   2018-02-28 김중애 1,7000 0
119924 2018년 4월 22일(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...   2018-04-22 김중애 1,7000 0
122919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  2018-08-26 김중애 1,7001 0
124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4)   2018-11-04 김중애 1,7008 0
125746 김웅렬신부(성숙한 신앙인의 잣대)   2018-12-05 김중애 1,7001 0
125964 자연 속에서 하느님 찾기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  2018-12-13 김중애 1,7002 0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  2018-12-14 김중애 1,7002 0
1283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셉 대축일)『 성 요 ... |1|  2019-03-18 김동식 1,7002 0
129371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성심 한가운데로.21   2019-04-29 김중애 1,7001 0
129682 ■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2|  2019-05-14 박윤식 1,7002 0
134531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  2019-12-13 장병찬 1,7001 0
1379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)『나는 ... |2|  2020-05-03 김동식 1,7002 0
138853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|1|  2020-06-12 김중애 1,7002 0
140031 '어린이처럼 되라는 말씀은, ‘겸손’하여지라는 뜻입니다.'   2020-08-11 이부영 1,7000 0
140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6) |1|  2020-09-06 김중애 1,7009 0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2-02-15 김명준 1,7007 0
156155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5|  2022-07-07 조재형 1,7009 0
156253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5|  2022-07-12 조재형 1,7006 0
156450 <사람들 사이의 틈새(格差)를 메운다는 것> |1|  2022-07-22 방진선 1,7001 0
1830 [독서]성모 찬송가   2000-12-22 상지종 1,6994 0
2895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   2001-10-19 이인옥 1,6993 0
3044 작은 이라도 크다(마태11,11참조)   2001-12-18 원재연 1,69911 0
3212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  2002-01-30 상지종 1,69918 0
5065 고독속에 자라는 신앙   2003-07-03 정병환 1,6999 0
5233 믿음의 다리가 된다는 것은...   2003-08-04 권영화 1,6994 0
6113 복음산책 (성녀 루치아)   2003-12-13 박상대 1,69913 0
7079 신앙생활 너무 힘들어요   2004-05-18 오명준 1,69913 0
98416 생명의 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8-02 김명준 1,69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