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241 부활 제7주간 화요일 |6|  2016-05-10 조재형 1,69911 0
11702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번외편 (성탄카드)   2017-12-23 양상윤 1,6990 0
118656 가톨릭기본교리(27. 한국에 전래된 천주교회)   2018-03-01 김중애 1,6990 0
118732 3.4.강론. "이 성전을 허무시오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소." - ...   2018-03-04 송문숙 1,6990 0
119272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|1|  2018-03-26 최원석 1,6991 0
120142 4.30.강론."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... |1|  2018-04-30 송문숙 1,6990 0
123698 절두산 성지 순례 후기 올립니다   2018-09-23 박관우 1,6990 0
127907 '우리'라는 행복   2019-02-27 김중애 1,6991 0
128386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  2019-03-20 박현희 1,6990 0
128695 ★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1|  2019-04-01 장병찬 1,6990 0
129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5)   2019-05-05 김중애 1,6998 0
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주님의 선물, 만남의 선물- 이수철 프 ... |3|  2019-05-09 김명준 1,6998 0
129601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. |4|  2019-05-10 최원석 1,6992 0
1341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수요일)『박해』 |2|  2019-11-26 김동식 1,6991 0
136379 ◆ 사순시기 묵상 기도문   2020-02-27 이재현 1,6991 0
138917 아버지의 완전함과 같이 (마태5;43-48)   2020-06-16 김종업 1,6990 0
139253 ★ 성체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|1|  2020-07-03 장병찬 1,6990 0
139865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  2020-08-03 최원석 1,6992 0
140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2)   2020-09-22 김중애 1,6996 0
141584 ■ 악성 피부병[3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3] |1|  2020-10-21 박윤식 1,6992 0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  2021-11-05 김중애 1,6993 0
820 666 적그리스도   2006-11-07 최종환 1,6990 0
2194 하느님 나라 보기..(4/23)   2001-04-23 노우진 1,69810 0
2356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웃(58)   2001-06-03 김건중 1,6987 0
2498 인간의 구원자   2001-06-30 유대영 1,6983 0
3316 가장 의미있는 존재   2002-02-28 양승국 1,69821 0
3702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21 배기완 1,6988 0
8922 ♣ 1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소년 ♣ |10|  2005-01-04 조영숙 1,6987 0
29028 ◆ 사제의 세 아들 . . . . . . . . [이재웅 신부님] |13|  2007-07-24 김혜경 1,69817 0
107309 ♣ 10.6 목/ 사랑을 위해 가난한 마음으로 인내롭게 청함 - 기 프 ... |1|  2016-10-05 이영숙 1,69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