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454 11/27♣.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숙제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7-11-27 신미숙 1,6963 0
1200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 2018년 4월 29일).   2018-04-27 강점수 1,6960 0
1221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목자 예수님)   2018-07-22 김중애 1,6961 0
122533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1|  2018-08-10 박윤식 1,6960 0
123389 9.12.참된 행복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12 송문숙 1,6964 0
124033 10.6.말씀기도 -"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 ...   2018-10-06 송문숙 1,6962 0
124053 10.7.둘이 아니라 한 몸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8-10-07 송문숙 1,6962 0
12429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4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실천한 어린이)   2018-10-16 김중애 1,6961 0
124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0)   2018-10-20 김중애 1,6964 0
1342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1|  2019-11-29 김동식 1,6962 0
13654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 |3|  2020-03-05 정민선 1,6962 0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0-04-02 김명준 1,6967 0
138727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  2020-06-05 김중애 1,6962 0
139730 ■ 모세의 탄원과 하느님의 약속[1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7-26 박윤식 1,6962 0
140688 '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'   2020-09-11 이부영 1,6960 0
1453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지금 ... |1|  2021-03-16 김동식 1,6960 0
154638 자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  2022-04-24 최원석 1,6967 0
155832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4|  2022-06-21 조재형 1,6968 0
3007 사랑합니다.   2001-12-10 김혜원 1,69511 0
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?   2002-03-22 이인옥 1,6959 0
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  2002-07-23 이인옥 1,6958 0
4130 하느님의 평화를 누리는 방법(10/6)   2002-10-05 오상선 1,69517 0
5337 복음산책 (동정 마리아 모후)   2003-08-22 박상대 1,6957 0
5453 복음산책 (연중23주간 화요일)   2003-09-09 박상대 1,69513 0
5795 4년동안 내가 지은 죄   2003-10-25 마남현 1,69514 0
6045 머리는 폼으로 달고 댕기나?   2003-11-28 박근호 1,69517 0
6166 속사랑- 참 섭섭합니다. 그러나...   2003-12-24 배순영 1,6956 0
12121 (380) 모았더니 아까워서... |5|  2005-08-29 이순의 1,6956 0
35419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다니.... |6|  2008-04-16 이인옥 1,69510 0
88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릴래아로 가라!   2014-04-19 김혜진 1,69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