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3) |3|  2024-06-13 김중애 1899 0
173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23)   2024-06-23 김중애 2499 0
173611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나? |1|  2024-06-24 최원석 1579 0
174085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|5|  2024-07-10 조재형 3109 0
174269 이수철 신부님_‘주님의 종, 주님의 도구’인 우리들 |2|  2024-07-17 최원석 1639 0
175487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삶 |2|  2024-08-29 최원석 619 0
175593 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|1|  2024-09-02 최원석 729 0
9 주님.이런것도 되나요?   1999-03-26 박경자 3,1829 0
35 쑥쓰럽네요..   1999-10-23 강대원 2,8049 0
79 샘물   2000-04-19 박병란 1,8609 0
232 예수님의 성의1 (Holy Shroud)   2002-02-28 정베드로 1,9319 0
914 첫 응답을 받은날.. |5|  2007-05-01 박지영 3,6139 0
997 [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] |26|  2007-12-05 김문환 3,5759 0
1129 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|9|  2008-09-28 조윤정 6,0379 0
1143 Re: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  2008-10-23 임현덕 1,2570 0
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|16|  2011-06-10 윤정수 1,2739 0
18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/ 주연 -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Ca ...   2014-06-03 송규철 6,5749 0
2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|7|  2019-05-21 김현아 2,6299 0
39 잃어버렸던 묵주 |7|  2005-10-13 이옥 4,6929 0
41 Re:잃어버렸던 묵주 |8|  2005-10-24 김제원 3,1855 0
88 깊은 묵상으로 묵주기도를 해봅시다. |16|  2007-10-04 정광주 8,3159 0
109 성체를 영해 주셨던 성모님 |10|  2009-02-03 윤종인 5,3369 0
79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   1998-10-22 최대식 6,6468 0
96 119. 긴급상황입니다.   1998-10-30 정은정 6,2818 0
134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?   1998-11-20 정은정 6,9658 0
144 인간에 대한 예의   1998-11-28 정은정 6,3898 0
153 할머니의 내복.   1998-12-05 정은정 6,0298 0
155 네가 사람이냐?   1998-12-06 정은정 6,3218 0
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  1998-12-17 신영미 5,4908 0
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  1998-12-18 신영미 5,4418 0
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  1998-12-19 신영미 5,9178 0
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  1998-12-20 신영미 6,05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