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742 작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.   2024-10-13 김중애 1102 0
176741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  2024-10-13 김중애 951 0
176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3)   2024-10-13 김중애 1946 0
176739 매일미사/2024년10월13일주일 [(녹) 연중 제28주일(군인 주일) ...   2024-10-13 김중애 730 0
176738 누구든지 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, 어머니나 아 ...   2024-10-13 최원석 771 0
176737 반영억 신부님_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는 예수님   2024-10-13 최원석 943 0
176736 이영근 신부님_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 ...   2024-10-13 최원석 1164 0
176735 양승국 신부님_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   2024-10-13 최원석 1095 0
176734 이수철 신부님_지혜롭고 영원한, 자유롭고 행복한 삶 |2|  2024-10-13 최원석 1478 0
176733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가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해(마르 1 ...   2024-10-12 박윤식 951 0
176732 대그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(25) - 연중 제28주일 (10월 ...   2024-10-12 오완수 900 0
1767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울증의 시작: 가질 수 있다는 착 ...   2024-10-12 김백봉7 1813 0
176730 선생님을 베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24-10-12 주병순 310 0
176729 10월 12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12 강칠등 1094 0
176728 [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  2024-10-12 박영희 964 0
1767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 ...   2024-10-12 이기승 801 0
176726 오늘의 묵상 [10.12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12 강칠등 613 0
176725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  2024-10-12 최원석 571 0
176724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 ... |1|  2024-10-12 장병찬 290 0
176723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 ... |1|  2024-10-12 장병찬 310 0
176722 반영억 신부님_행복한 사람   2024-10-12 최원석 983 0
176721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12 장병찬 291 0
176720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...   2024-10-12 최원석 1004 0
176719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 슬퍼하실 나와 그를 분리하고 배척하는 행위! |1|  2024-10-12 최원석 995 0
176718 이수철 신부님_참행복 |3|  2024-10-12 최원석 1248 0
176717 인생은 음악처럼   2024-10-12 김중애 1061 0
176716 분주함은 악 자체이다   2024-10-12 김중애 1031 0
176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2)   2024-10-12 김중애 2155 0
176714 매일미사/2024년10월12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  2024-10-12 김중애 340 0
1767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7-28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)   2024-10-12 한택규엘리사 1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