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4)   2021-05-04 김중애 1,6955 0
1466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가려면 내가 나에게 놀라는 ... |3|  2021-05-09 김백봉 1,6956 0
154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4-08 김명준 1,6951 0
154650 4.25."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... |1|  2022-04-24 송문숙 1,6953 0
406 "15기도 모임"의 은총 체험 (5) |1|  2004-11-03 최태광 1,6952 0
6464 기꺼이 욕을 먹자   2004-02-11 오상선 1,69417 0
7365 가장 소중한 것 |1|  2004-06-30 박영희 1,6945 0
57031 7월 3일 토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03 노병규 1,69432 0
90907 ♡ 마음이 통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8-13 김세영 1,69411 0
1074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연중 제29주일 2016년 10월 16일) |2|  2016-10-14 강점수 1,6944 0
115736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  2017-10-27 박윤식 1,6943 0
116495 2017년 11월 29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7-11-29 김중애 1,6940 0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17-11-30 최원석 1,6942 0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  2017-12-16 김중애 1,6940 0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1-09 이영숙 1,6946 0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  2018-02-21 박미라 1,6940 0
119266 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 |2|  2018-03-26 박윤식 1,6943 0
120216 영광스럽게 |2|  2018-05-03 최원석 1,6940 0
12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4)   2018-09-24 김중애 1,6944 0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  2018-10-30 장병찬 1,6940 0
1275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1|  2019-02-13 김시연 1,6941 0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  2019-02-18 김중애 1,6948 0
129218 ■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맞이할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2|  2019-04-22 박윤식 1,6946 0
13520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 |2|  2020-01-09 정민선 1,6941 0
1379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  2020-05-04 김중애 1,6941 0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  2020-06-06 김중애 1,6941 0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  2020-07-03 윤경재 1,6940 0
139569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  2020-07-18 김중애 1,6942 0
1402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... |2|  2020-08-20 김동식 1,6941 0
141474 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요일(아시시의 성 ...   2020-10-16 정진영 1,69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