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0 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   1999-09-23 박선환 2,6058 0
1026 [첫마음] (연중32주일)   1999-11-06 박선환 2,3838 0
112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  1999-12-15 조명연 1,9658 0
1161 [새 전례 주간의 시작]   2000-01-10 박선환 1,9778 0
1183 연중 3주일 복음묵상   2000-01-22 김정훈 2,2388 0
1191 강아지와 이방인   2000-02-10 김용식 2,5988 0
1193 사랑인가 사탄인가?   2000-02-17 김용식 2,8618 0
1199 [펌글]억울한 사연 입니다.   2000-03-03 오하영 2,9228 0
1204 사순제 1주일 강론   2000-03-07 황인찬 2,9388 0
1214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  2000-03-10 상지종 2,0968 0
1215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2)   2000-03-11 황인찬 3,1498 0
1253 참된 기도(사순 제3주 토)   2000-04-01 상지종 2,7648 0
1326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   2000-05-23 상지종 2,1108 0
1339 희망의 노래를 부르자(마리아의 방문 축일)   2000-05-31 상지종 2,6928 0
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  2000-06-20 최요셉 2,3968 0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  2000-06-29 상지종 2,5588 0
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   2000-06-30 상지종 2,1498 0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  2000-07-06 상지종 2,1048 0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  2000-07-09 상지종 2,3338 0
1422 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   2000-07-10 상지종 2,3928 0
1426 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   2000-07-14 상지종 2,9518 0
1427 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   2000-07-15 남대현 2,0488 0
1429 [RE:1427]고맙습니다.   2000-07-15 상지종 2,0721 0
1440 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" |1|  2000-07-23 박순자 2,8458 0
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?(QT묵상)   2000-07-24 노이경 2,5548 0
1489 거저 주어라!   2000-08-29 오상선 2,0938 0
1495 산,하느님 그리고 나!   2000-08-29 오상선 2,0468 0
1502 논리의 차이?!   2000-08-29 오상선 1,8398 0
1503 사랑의 기술   2000-08-29 오상선 2,2158 0
1505 방관의 죄(?)   2000-08-29 오상선 2,2808 0
1514 하느님의 씨앗인 우리(연중 21주 토)   2000-09-02 상지종 2,26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