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69 12.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0-12-01 송문숙 1,6944 0
145333 치유의 손길   2021-03-17 김중애 1,6941 0
145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5)   2021-03-25 김중애 1,6946 0
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  2021-04-09 최원석 1,6941 0
146983 생활묵상: 신앙의 페이스메이커   2021-05-20 강만연 1,6940 0
154248 매일미사/2022년 4월 6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  2022-04-06 김중애 1,6940 0
15490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  2022-05-06 주병순 1,6941 0
155112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5|  2022-05-16 조재형 1,6947 0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  2015-06-21 문병훈 1,6947 0
2626 '보물찾기'란 이름(마태13,44묵상)   2001-08-02 원재연 1,6935 0
3420 죽음으로 얻는 자유   2002-03-20 박미라 1,6937 0
4181 내 생애 남은 동안   2002-10-22 박미라 1,6938 0
4947 너희는 울며...   2003-05-30 권영화 1,6937 0
5619 복음산책 (성 프란치스코)   2003-10-04 박상대 1,6939 0
5768 이상하게 생긴 돌   2003-10-22 이봉순 1,69312 0
7472 심리적 궁합 |6|  2004-07-14 박용귀 1,69310 0
502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|6|  2009-10-28 김현아 1,69322 0
92897 ▶옛 것과 새 것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... |1|  2014-11-27 이진영 1,6935 0
94588 ♡ 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2-13 김세영 1,69319 0
110674 사순 제2주일 |5|  2017-03-12 조재형 1,6939 0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  2017-03-16 김중애 1,6936 0
116220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  2017-11-16 김중애 1,6931 0
116889 가톨릭기본교리(14-1 하느님의 말씀 )   2017-12-17 김중애 1,6930 0
117637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[고해성사]   2018-01-17 김중애 1,6931 0
1213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둘   2018-06-20 양상윤 1,6931 0
12172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  2018-07-07 김중애 1,6930 0
121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2) ‘18.7.11. ...   2018-07-11 김명준 1,6932 0
12236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|1|  2018-08-02 최원석 1,6932 0
122712 나를 닮은 너에게】기도하는 방법   2018-08-17 김철빈 1,6930 0
123072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  2018-09-01 최원석 1,6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