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033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22-01-04 주병순 6250 0
152032 오늘 제자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묵상해봅니다. |2|  2022-01-04 강만연 8572 0
152031 오늘 복음에 나오는 빵은 그냥 빵이 아닙니다. 눈물의 빵입니다. |1|  2022-01-04 강만연 8611 0
15203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1|  2022-01-04 최원석 8083 0
152029 †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1-04 장병찬 1,0000 0
152028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.   2022-01-04 김중애 7502 0
152027 내 맡김   2022-01-04 김중애 7381 0
152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4)   2022-01-04 김중애 1,3286 0
152025 매일미사/2022년 1월 4일 화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 ...   2022-01-04 김중애 6120 0
15202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2-01-04 장병찬 4890 0
1520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04 김명준 4142 0
15202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... |4|  2022-01-04 이혜진 5723 0
152021 사랑이 되기(Becoming Love) -사랑의 여정旅程- 이수철 ... |2|  2022-01-04 김명준 1,2138 0
152020 <취약함 속에서 자라는 열매들> |1|  2022-01-04 방진선 6472 0
152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34-44/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...   2022-01-04 한택규 6090 0
152018 (1) 야훼께서 내린 경고 (말라1,1) |1|  2022-01-04 김종업로마노 8410 0
15201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의 작은 나눔이 위대한 빵의 기 ... |2|  2022-01-03 박양석 1,2387 0
1520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나를 향한 사랑으로 애끓는 ... |1|  2022-01-03 김 글로리아 1,2628 0
152014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39) - 한계 상황에 닥친 우리들이 넘 ... |1|  2022-01-03 김동진스테파노 7001 0
152013 ■ 16. 타작마당의 제단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1] |1|  2022-01-03 박윤식 5623 0
152012 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1-03 김대군 5012 0
15201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7|  2022-01-03 조재형 1,55412 0
152010 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1-03 장병찬 5320 0
152009 활자를 읽고서도 말씀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? |2|  2022-01-03 강만연 8873 0
152008 내가 어둠(죄)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다. (마태4,1 ... |1| 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7721 0
15200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2-01-03 장병찬 7360 0
15200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22-01-03 주병순 7730 0
152005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. |1|  2022-01-03 최원석 7343 0
152004 말라기서 총론 |1| 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9831 0
152003 말씀 묵상의 깊이는 무엇이 좌우하는가? |3|  2022-01-03 강만연 7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