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3)   2018-09-23 김중애 1,6936 0
124590 ■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/ 연중 제30주일 나해 |1|  2018-10-28 박윤식 1,6931 0
12517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.)   2018-11-15 김중애 1,6932 0
125721 12.04.화.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...   2018-12-04 강헌모 1,6932 0
126174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12월 22일[성 ... |1|  2018-12-22 박윤식 1,6933 0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 ... |3|  2018-12-24 김명준 1,6935 0
127660 요셉 성인은 많은 영혼을 구하는 협력자이시다.   2019-02-17 김중애 1,6932 0
129142 ★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|2|  2019-04-19 장병찬 1,6930 0
130249 [교황님미사강론]루마니아 사목방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미사2 ... |1|  2019-06-07 정진영 1,6931 0
134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1) |1|  2019-12-01 김중애 1,6936 0
134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1)   2019-12-11 김중애 1,6938 0
136522 하느님을 기억(기도) 하고 의지하면서(루카 11,29-32)   2020-03-04 김종업 1,6930 0
138452 예수님 승천의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무엇일까?   2020-05-24 강만연 1,6931 0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  2020-06-16 김중애 1,6933 0
221 초대 교회 공동체   2001-11-13 유문숙 1,6930 0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  2010-07-30 김근식 1,6934 0
2398 코스모스..(6/13)   2001-06-11 노우진 1,69217 0
5012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수요일)   2003-06-18 박상대 1,6928 0
6813 ♣주신 잔을 마실 뿐♣   2004-04-09 조영숙 1,6927 0
566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버티는 것 |9|  2010-06-17 김현아 1,69222 0
10599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|6|  2016-08-10 조재형 1,6929 0
117347 1.5.강론. "와서 보시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  2018-01-05 송문숙 1,6920 0
122307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.   2018-07-30 김중애 1,6923 0
122654 2018년 8월 15일(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...   2018-08-15 김중애 1,6920 0
122960 저주 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(로마2:1~5)   2018-08-28 김종업 1,6920 0
123691 지혜에 이르는 길..   2018-09-23 김중애 1,6920 0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 ... |3|  2018-11-26 김명준 1,6927 0
12566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18-12-02 주병순 1,6920 0
126895 †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  2019-01-18 김동식 1,6921 0
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-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4-06 김명준 1,69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