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9 주님께서 하고자만 하시면.....(QT묵상)   2001-01-11 송영경 2,1778 0
1901 새 술은 새 부대에   2001-01-15 유대영 2,3878 0
1904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..   2001-01-16 이선영 2,1568 0
1989 최후 진술서   2001-02-12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3658 0
1992 어머니   2001-02-13 정민정 2,2398 0
1994 빵 두 덩어리   2001-02-13 정소연 1,8688 0
2005 내 곁에 계신 예수님   2001-02-19 박경원 2,4818 0
2024 선택권 없는 자유의지로 삽니다   2001-02-26 박인숙 1,9758 0
2049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  2001-03-03 상지종 2,3358 0
2115 ***뿌리 없는 꽃   2001-03-28 김현근 1,8998 0
2150 성 화요일에...   2001-04-10 오상선 2,1788 0
2167 성 토요일에...   2001-04-14 오상선 2,3458 0
2181 다시 숨 쉬는 마음으로.   2001-04-17 강이다 2,3808 0
2197 분노(17)   2001-04-23 김건중 2,0428 0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  2001-04-24 강이다 2,1158 0
2205 숨어있던 신비(19)   2001-04-25 김건중 2,1158 0
2208 묶인 이를 풀어주시고  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3888 0
2234 어릿광대(28)   2001-05-04 김건중 1,7608 0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  2001-05-06 김건중 1,7528 0
2239 지금, 여기에(31)   2001-05-07 김건중 1,9938 0
2252 행복한 길(35)   2001-05-11 김건중 1,7908 0
2274 역설, 그리고 신앙생활의 여정(40)   2001-05-16 김건중 2,0028 0
2287 고독수련과 공동체(43)   2001-05-19 김건중 1,7458 0
2321 당신께 드리는 기도(필립보 네리 기념일)   2001-05-26 상지종 2,1148 0
2327 치유와 겸손(51)   2001-05-27 김건중 2,1188 0
2336 친밀과 연대(54)   2001-05-30 김건중 1,6678 0
2341 설명이 필요없는 만남(5/31)   2001-05-31 이영숙 2,1818 0
2349 소출과 열매(56)   2001-06-01 김건중 1,5488 0
2359 [탈출]이스라엘과 거리를 두고 앞장서시는 하느님   2001-06-03 상지종 1,4198 0
2361 십자가와 희망(59)   2001-06-04 김건중 2,31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