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0 일치와 결실   2002-05-01 김태범 2,0638 0
3636 조주형 대령을 위한 묵상   2002-05-02 이풀잎 1,5948 0
3639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2 배기완 1,6568 0
3647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4 배기완 1,7248 0
3660 단상   2002-05-08 진명 1,5148 0
3702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21 배기완 1,6988 0
3712 기도와 응답..?   2002-05-24 이정숙 1,8478 0
3726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28 배기완 1,3558 0
3778 머리 염색   2002-06-19 기원순 1,8618 0
3784 고해성사 보기 |1|  2002-06-22 기원순 1,8138 0
3806 뜻밖의 하느님   2002-07-01 이평화 1,6598 0
3827 필요한 일꾼   2002-07-10 이인옥 1,9348 0
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  2002-07-16 이풀잎 1,8158 0
3851 가장 큰 지혜   2002-07-17 이인옥 1,4708 0
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  2002-07-23 이인옥 1,6958 0
3886 [에레스]사랑한다는 말...   2002-07-29 김동환 1,6688 0
3937 밀어주시겠다는 주님   2002-08-12 이인옥 1,5048 0
3941 거꾸로 나라   2002-08-13 이인옥 1,1958 0
3951 기도하는 마음   2002-08-16 도밍고 1,6438 0
3966 인간 계산법   2002-08-21 기원순 1,5848 0
3995 후환이 두려워?   2002-09-02 박미라 1,5328 0
4003 떠나시는 주님   2002-09-04 박미라 1,4938 0
4051 코에 걸면 코걸이   2002-09-18 박미라 1,4288 0
4060 주님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일   2002-09-20 박미라 1,4728 0
4108 하늘 나라의 신비   2002-09-30 박미라 1,6118 0
4131 "주님!"   2002-10-06 박미라 1,3888 0
4135 바삐 움직이기 전에   2002-10-07 박미라 1,2748 0
4181 내 생애 남은 동안   2002-10-22 박미라 1,6938 0
4188 이제 바뀌고 싶습니다!   2002-10-25 박미라 1,1048 0
4200 수정과 같이 맑고 깨끗한 물   2002-10-29 박미라 1,18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