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15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할 이유   2003-11-24 배순영 1,68811 0
15924 누가 제일 잘생긴 신부님일까요?   2006-02-25 노병규 1,68810 0
8824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4-01 이미경 1,6888 0
92095 ♡ 완덕의 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10-15 김세영 1,68813 0
102641 예수님의 영광 -하늘신비체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  2016-02-21 김명준 1,68811 0
104380 5.18.수.♡♡♡ 자신의 울타리를 넘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6-05-17 송문숙 1,6889 0
110653 ♣ 3.11 토/ 울타리 없는 넉넉하고 온전한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3-10 이영숙 1,6886 0
116765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  2017-12-12 박윤식 1,6880 0
118311 2/14♣.사순절의 참 의미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2-14 신미숙 1,6885 0
118391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  2018-02-18 김중애 1,6881 0
120232 2018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 ...   2018-05-03 김중애 1,6880 0
120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5) ‘18.5.5. ... |1|  2018-05-05 김명준 1,6881 0
120271 가톨릭기본교리(37. 주님안에 태어남과 자라남)   2018-05-05 김중애 1,6880 0
121137 ■ 주님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본질임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  2018-06-14 박윤식 1,6881 0
121841 하늘 나라의 복음(7/1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7-10 신현민 1,6880 0
122358 성모의 칠락(七樂)   2018-08-01 김중애 1,6881 0
122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5)   2018-08-15 김중애 1,6885 0
122674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1|  2018-08-16 박윤식 1,6880 0
125162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|1|  2018-11-15 최원석 1,6881 0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  2018-12-14 김중애 1,6887 0
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5)   2019-01-15 김중애 1,6886 0
128829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.   2019-04-06 강만연 1,6880 0
129112 주님 파스카 축제의 삶 -복음, 미사전례,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4-18 김명준 1,6886 0
1295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5-09 김동식 1,6881 0
131563 ★ 다시 떠난 탕자 |1|  2019-08-07 장병찬 1,6881 0
13889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20-06-14 주병순 1,6880 0
140587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  2020-09-06 김중애 1,6881 0
142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9)   2020-11-29 김중애 1,6885 0
142682 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 -형제적 사랑과 믿음, 주님의 용서와 치유- ... |2|  2020-12-07 김명준 1,6887 0
145437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|1|  2021-03-21 김중애 1,6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