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-기억, 전례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1-04-01 김명준 1,6886 0
1509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믿음은 맞지 ... |1|  2021-11-12 김백봉 1,6883 0
154902 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지 ... |1|  2022-05-06 장병찬 1,6880 0
2594 나의 어둠의 날...   2001-07-21 박후임 1,6872 0
2818 일하는 유형 세가지 (9/27)   2001-09-26 노우진 1,6878 0
5310 휴식이 필요할 때   2003-08-18 권영화 1,6874 0
6206 새해 소망   2004-01-01 권영화 1,6877 0
92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23 이미경 1,68717 0
107615 ♣ 10.22 토/ 회개의 꽃을 피우기 위한 회상과 거름주기 - 기 프 ... |1|  2016-10-21 이영숙 1,6876 0
110513 초심을 잃지 말아야 - 윤경재 요셉 |13|  2017-03-05 윤경재 1,68711 0
116505 #하늘땅나 26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 ... |1|  2017-11-29 박미라 1,6871 0
116596 2017년 12월 4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...   2017-12-04 김중애 1,6870 0
1167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  2017-12-11 김리다 1,6873 0
117597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/구자윤신부님   2018-01-15 김중애 1,6872 0
118860 하느님을 아는 지식..   2018-03-09 김중애 1,6871 0
119687 그들이 배불리 먹은 |5|  2018-04-13 최원석 1,6871 0
12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8) ‘18.6.7. ...   2018-06-07 김명준 1,6871 0
122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1) ‘18.7.20. ...   2018-07-20 김명준 1,6873 0
122153 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 /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|  2018-07-23 박윤식 1,6871 0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  2018-10-30 김중애 1,6871 0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2 김중애 1,6872 0
125950 12.13.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3 송문숙 1,6873 0
126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2019년 1월 1일. 새해 아침), |1|  2018-12-30 강점수 1,6871 0
130311 1분명상/함께 걷는 길   2019-06-10 김중애 1,6871 0
130379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  2019-06-14 최원석 1,6872 0
132625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  2019-09-20 김중애 1,6872 0
133556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  2019-10-31 김중애 1,6871 0
134838 말씀과 빛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(요한 1.1-5)   2019-12-25 김종업 1,6870 0
138270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  2020-05-15 장병찬 1,6870 0
138929 사랑이신 분을 주어라 (마태5,43-48)   2020-06-16 김종업 1,6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