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7)   2019-10-17 김중애 1,6868 0
13768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20-04-20 주병순 1,6861 0
138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6,7-15/2020.06.18/연중 제1 ...   2020-06-18 한택규 1,6860 0
142255 ■ 봉헌 예물[11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1] |1|  2020-11-18 박윤식 1,6862 0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 ... |3|  2020-12-22 김현아 1,6863 0
146008 성령을 받아라.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 |1|  2021-04-11 최원석 1,6861 0
146139 ■ 벤야민 지파와의 전쟁(1/2)[7] / 부록[2] / 판관기[27]   2021-04-16 박윤식 1,6861 0
153001 2.11 .“에파타!(열려라)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2-02-10 송문숙 1,6864 0
15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9)   2022-04-09 김중애 1,6865 0
15519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22-05-20 최원석 1,6862 0
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  2017-11-05 하봉성 1,6864 0
3473 발전노동자의 기도문   2002-03-31 김재현 1,6858 0
3713 어린 아이의 것(5/25)   2002-05-24 노우진 1,68515 0
3772 전치 8주   2002-06-17 양승국 1,68515 0
5736 복음산책 (성 루가 복음사가)   2003-10-18 박상대 1,68518 0
5888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   2003-11-06 권영화 1,6854 0
7150 내가 겪고 견뎌온 모든 것이 은사다 |1|  2004-05-30 박영희 1,68516 0
51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2 이미경 1,68516 0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  2011-06-08 이정임 1,6853 0
99074 ♣ 9.7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때와 장소와 틀보다 더 고귀한 ... |1|  2015-09-06 이영숙 1,6858 0
99182 간암과 뇌암 선고를 받고 행복해하는 지미 카터 대통령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  2015-09-12 김영완 1,6852 0
10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8) |1|  2017-01-08 김중애 1,6856 0
114006 천 번을 불러도   2017-08-18 최용호 1,6851 0
115979 가톨릭기본교리(9-1 천지창조)   2017-11-06 김중애 1,6850 0
116907 2017년 12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 ...   2017-12-18 김중애 1,6850 0
117326 ■ 진실로 예수님 안에 머무는 우리인지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 ...   2018-01-04 박윤식 1,6851 0
118135 2.8.♡♡♡헛배가 부른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2-08 송문숙 1,6854 0
119193 2018년 3월 23일(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 ...   2018-03-23 김중애 1,6850 0
124381 평화를 얻으려면   2018-10-20 김중애 1,6850 0
125295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. |1|  2018-11-20 최원석 1,68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