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65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4|  2019-01-08 조재형 1,6858 0
129363 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사람들 -하느님 나라의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4-29 김명준 1,6859 0
130632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  2019-06-26 김중애 1,6852 0
1331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없는 청원은 청원이 아니라 ... |5|  2019-10-12 김현아 1,68511 0
137586 재물에 대한 사랑   2020-04-16 김중애 1,6850 0
13896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  2020-06-18 김중애 1,6851 0
1393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9 김명준 1,6852 0
139626 7.21."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 ...   2020-07-21 송문숙 1,6851 0
1401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수요일(마태20,1-16) 어떤 ...   2020-08-19 강헌모 1,6850 0
140246 ■ 열째 재앙-이집트 맏아들과 맏배의 죽음[36] / 이집트 체류[1] ...   2020-08-21 박윤식 1,6852 0
140894 140858 /2020-09-18 전삼용 요셉사제님의 묵상글중에서 |2|  2020-09-20 김종업 1,6850 1
141501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(마태28,16-20)   2020-10-18 김종업 1,6850 0
143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한다 |3|  2021-01-18 김현아 1,6854 0
146050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  2021-04-13 김중애 1,6852 0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2-02-21 김명준 1,6857 0
2888 세째 아들의 비유(10/14)   2001-10-13 이인옥 1,6845 0
3491 알아보자 사라진 예수   2002-04-03 문종운 1,68410 0
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..   2003-09-25 노우진 1,68421 0
51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 이유 (미션) |9|  2009-12-03 김현아 1,68416 0
10513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방벽(防壁)이자 어머니인 청빈(淸貧)   2016-06-27 노병규 1,6846 0
1076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리더가 된다는 것   2016-10-22 김혜진 1,6844 0
1086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광야’에서 외치는 이유 |2|  2016-12-11 김혜진 1,6842 0
110080 ■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  2017-02-14 박윤식 1,6840 0
116418 ♣ 11.26 주일/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가려면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7-11-25 이영숙 1,6844 0
122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6) ’18.7.25. ...   2018-07-25 김명준 1,6842 0
1221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에게 야망이 있다면 ...   2018-07-25 김중애 1,6842 0
122556 ■ 믿음만이 삶의 활력을 /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  2018-08-11 박윤식 1,6842 0
1228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1|  2018-08-25 김시연 1,6842 0
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5)   2018-09-05 김중애 1,6847 0
12675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위로와 치유, 기쁨과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9-01-13 김명준 1,6845 0